우리집에는 봄동백과 가을 동백이 있는데 이때즘이면 소박한 연분홍과 진분홍의 동백이

눈부시게 피며 다 따먹은줄 알었드니 왕대추 몇개가 아즉 달려있어 찍어 봤지요.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석류가 꼭 한개가 열렸답니다. 석류꽃이 몇개가 피고

요런 열매가 하나  달리다니 넘 신기했지요. 구경하세요.

 

bb-DSC05224.JPG

 

 

cc-DSC05235.JPG

 

 

cc-DSC05236.JPG

 

 

cc-DSC01894.JPG

 

 

cc-DSC05229.JPG

 

 

cc-DSC05234.JPG

 

 

cc-DSC052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