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원작 스치던 풍경  205 - 상도동 - 술래

                                                                       최중원작    스치던 풍경 245 - 정릉 - 스카이 아파트

 옥수동,  423 cut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사진 (사진인지 그림인지.. 저기 오른쪽 위아파트는 오려 붙인것 같기도 하고...) 

                                                                                          분명히 사진이랍니다.

                                          실제로  어떤 작가는 흑백으로 사진을 찍고 그 위에 페인트한 작품도 있습니다.

대단하심다,  축하드리고요, 우리 전시회 번개합시다

다시보고 다시 보면서 사진의 엄청난 힘을 느낍니다.

한달 기간이래도 벌써 반이 지났네요. 날짜를 잘 잡아야 겠습니다.

3김혜경언니 오시는 날 다같이 전시회를? 어떨까요?

즉 월욜 4월18일 자유공원 18시 저녁식사니까....

미리서 모일 수 있는 분은 전시회에 2시쯤 모여서 함께 관람 한 후

함께 자유공원 行을 해도 좋겠습니다.  (시간과 뜻이 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혹 다른 때가 좋겠다는 의견도 환영합니다) 

서순하 선배님 축하드려요~~

와우~~~멋져요~~~

전시회 구경 갈래요~~~

사진  작가님  등단을  축하합니다.

순하야!

정말  멋지다....

와, 선배님께서 드디어 일을 내셨군요. ^^

축하드려요 선배님. 역시 서순하 선배님이셔요.

구경 가야 할 텐데......

우선 선배님 사진을 크게 올려주세요~~~

순하야!!!!!!!

(이제 무조건 말 놓기로 했으니 이해해.)

첫 눈 오는날 찍은거지?

그 때 사진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축하해!!!

부럽기도 하단다.

나도 사진 찍는법 기초부터 배우고 싶은데

기회가 잘 안닿는다.

순하 후배,

좋은 사진 여러사람들과 함께 볼 수있게 되어 축하 합니다

다른사람들과 공유할때 기쁨이 더욱크지요?

그렇지 않아도 보섭씨 사진이 걸려있다고 동생에게 들어서

가보고 싶었어요.

다를 회원들도 그런 모임에서 배우고 또 남의 사진도 보는 그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지요?

순하 후배, 사진작가로써 등단을 축하드려요.

순하후배 사진을 보면서 정말 멋있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뛰어난 사진이라 뽑혔군요. 암 당연하지요.

헌데 요즘 찍은사진들은 더욱더 근사합니다.

역시 사진을 찍으려면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런 기회가

그렇게 아즉 닿지가 않으며 그래서 순하후배가 부럽습니다.

제목도 좋으네요..... 내가 거기 있었다.

저도 [내가 거기 있었다]라고  말하고싶은 장소들이 있지요

지각생이라서 이제야 축하인사드립니다~~^*^

정말 멋지신 선배님!

우리 선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