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왜 이러나요?

진눈깨비가 내리고 을씨년스럽고.

꽃샘추위라는 단어가 실감납니다.

 

뱀이 자기보다 큰 코끼리를 삼킨다는 이야기는 알지만 아래의 UCC 보면 굉장하네요.

아나콘다가 하마를 삼켰는데 너무 커서 이동을 못하다가

토해내는 장면 UCC  하나 보세요

징그럽지만 약육강식의 세계를 한번 훔쳐 볼까요?

포르투갈어 조영희선배님이 혹시 들으신다면 통역을 부탁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