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보홀 348.JPG


세브,보홀 350.JPG


세브,보홀 351.JPG


세브,보홀 354.JPG


세브,보홀 356.JPG


세브,보홀 358.JPG


세브,보홀 359.JPG


세브,보홀 360.JPG


세브,보홀 362.JPG


세브,보홀 363.JPG


세브,보홀 366.JPG


세브,보홀 370.JPG



세브,보홀 372.JPG


세브,보홀 373.JPG


세브,보홀 374.JPG


세브,보홀 381.JPG


세브,보홀 382.JPG


세브,보홀 383.JPG


세브,보홀 385.JPG


세브,보홀 386.JPG


세브,보홀 394.JPG


세브,보홀 396.JPG



세브,보홀 398.JPG

새벽 5시반

비 그랜드 리조트의 4층 옥상

서서히 밝아오는 아침하늘

이 벅찬 감동의 물결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아~~~

제가 본 하늘은 이보다 훨씬 훨씬 더 아름다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