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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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아더 장군의 기념관
2.묘지의 왼쪽이 장군의 시신이 묻여 있는곳
3.아버지와 아들, 아버지는 삼성 장군
4. 두번째 부인, 아주 자상하고 사랑이 넘치는 여인
5.장군의 두살때 모습
6.첫번째 부인, 카리스마에 넘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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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아더 장군의 기념관
2.썬글래스, 라이방 이라 부르든가요
3. 그 유명한 옥수수 대로 만든 옥수수 파이프
4.그 수많은 훈장들, 더 많은데 다 찍지 못했지요
5. 1950-1951 에 일본에서 타던 크라이슬러 회사에서 선물한 장군의 자가용
6.맥아더 장군이 쓰시던 사무용품
7.장군의 개인 소지품을 담는 장농이랄까??
8. 맥아더 장군과 그의 두번째 부인 의 묘지,
기념관 들어서자 마자 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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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맥아더 장군의 묘지
2.미국 육군사관 학교 재학시, 텍사스에 있는
3.장군의 가족사진, 맨왼쪽 어리고 귀엽게 생긴 작은아들이 바로 맥아더 장군
4.묘지위 벽에 새겨진 장군의 위대한 약력 보고
5. 일본의 항복문 에 서명하는 여러 나라 대표들과 군함 갑판 위에서
맨왼쪽에 서 있는분이 맥아더 장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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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각국나라 대표들의 항복문 싸인들
2. 항복문서
3. 우리가 늘 알고 있는 맥아더 장군의 평소 모습입니다.
4. 항복문 싸인할때 쓰던 여러 펜들의 하나
~ ~ ~실내 촬영이 영 서툴러 후래쉬 사용으로 여러 사진을 버렸지요
초자 티가 물씬 물씬 나지만 즐기시기 바람니다~ ~ ~
선배님~ \
저도 인천 자유공원에서 찍었던것을 다시 한번 선배님덕분에
맥아더 장군님을 그리며 사진을 올립니다.
6.25 전쟁을 아는 저희들은 맥아더장군을 존경하지요.
어그제 6.25가 지났읍니다.
실향민인 부모를 둔 저는 맥아더 장군에 대한 특별한 생각을 한답니다.
선배님 ~ 멀리가지않고도 그분의 기념관의것을 보게되어 기쁨니다.
~"노병은 죽지않고 사라질 뿐이다"~
전초현 후배님... 아 아 정말 6.25 가 엇그제 이군요. 나는 생각지도 못하고
못처럼 시간이 나길래 갔었는데 6 월 이라 더욱 의미가 깊군요.
초현 후배가 찍은 동상 사진 보니 또한 감개무량 합니다. 인 여중고 시절
자주 바라보던 아주 존경하는 분이기 때문 이랍니다.
한국 6.25 전쟁을 설명 하는 한국지도
" 자유는 아무런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라는 깃발
"DUTY, HONOR, COUNTRY" 맥아더 장군의 훌륭한 말씀
50 살때 미육군으로써 그당시 제일 높은 직위, 원수 (5성) 이겠지요?
선배님~
6월이라 더 가슴에 새기게 되는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끄신 장군님은
제가 존경하는 인물 중 한 분이예요.
언젠가는
시민 단체에서
맥아더 동상을 철수해야 한다고 난리를 피운 적도 있어서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이래저래 우리 나라의 앞날이 많이 걱정되네요.
선배님 덕분에 좋은 자료를 보게 되어 감사해요.
네,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그 유명한 파이프가 옥수수로 만든 파이프였네요. 세상에!
선배님
맥아더의 편지를 옮겨봅니다.
오, 주여!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에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정직한 패배 앞에 당당하고 태연하며,
승리의 때에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신의 본분을 자각하여
하나님과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깨닫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이끌지 마시고,
자극받아 분발하도록 고난과 도전의 길로 인도하소서.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게 하시고,
실패한 자를 긍휼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마음이 깨끗하고 높은 이상(理想)을 품은 사람,
남들을 다스리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웃을 줄 알면서도 우는 법을 결코 잊지 않는 사람,
미래를 향해 전진하면서도
과거를 결코 잊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 모든 것들 외에 그에게 유머 감각을 주소서.
그리하면 항상 진지하면서도
결코 지나치게 심각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에게 겸손을 가르쳐주소서.
그리하면 진정한 위대함은 소박하며,
진정한 지혜는 열려 있으며,
진정한 힘은 너그럽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할 것입니다.
그 애가 이런 사람이 되었을 때
저는 감히 그에게 속삭일 것입니다.
내가 인생을 결코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광숙 후배님... 우선 쉬원한 수박과 수박티 감사 합니다.
몇년전 나도 동상 철수 한다는 예기에 무척 섭섭한 마음 있었으나
자유공원 방문시 그자리에 예전과 다름없이 서있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 이었지요. 이곳 맥아더 메모리얼 에 나이 드신
한국 손님들을 모시고 오면 한결 같이 감탄 하며 눈물이 글성 글성해
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서순하 후배님... 바로 옥수수대 파이프 인것 같습니다.
맥아더 의 자식을 위한 기도문은 너무 훌륭한시 라 생각합니다.
우리 부모들도 자식들을 위해 늘 그와 똑 같은 생각과
기도를 하고 있으니까요. 우리가 그 기도문을 벽 에 걸어 놓았는데
순하 후배가 이곳에 올려놓아 다시 한번 읽으니 또 새롭군요.
선배님 !
정말로 좋은 자료에 사진을 올려 주셔서 볼 거리가
풍성하군요. 맥아더 장군에 일대기를 보는듯 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장군에 모습은 인천 자유 공원에 세워진
동상에 모습이 전부 였는데.....
어릴적 장군에 모습이 남달리 영리해 보이고 장교복을
입은 멋진 맥아더에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혜숙 후배님... 사실은 맥아더 장군에 자료는 엄청 많으나 주로 한국과
연관이 있거나 우리에게 아주 잘 알려진 것만 추려 왔지요. 언제나 보아도
멋진 분 항상 존경하는 분 이지요. 이곳에 직접 와 보면 정말
감탄하게될 전시품으로 꽉 차 있담니다. 영화도 있고요. 후래시를
쓰는 바람에 사진을 많이 버렸지요.(초자 라서...). 다음엔 좀더 좋은 사진으로
이곳에서 만나고 싶어요....
맥아더장군하면 자유공원에 있는 동상만 떠올렸어요.
그런데 이분에 대한 이렇게 자세한 유품들이 있을줄 몰랐는데
선배님 아주 유익하고 좋은 자료를 올려주셨군요 .
학생들에게 무척 유익한 자료가 되겠군요.
실내에서 특히 유리가 있는 대상을 찍을 때 플래시를 터뜨리면
빛이 반사되더군요. 이미 선배님은 그것도 파악하셨으니
실전으로 많이 찍어보세요
IICC게시판에 제가 퍼온 강좌가 있는데 시간 나실때 들어 보세요
전영희 후배님... 이곳 버지니아에 이사 하기전에는 맥아더 장군 하면
자유공원의 동상 그모습 뿐이지요. 헌데 내가 사는곳이 미국 역사책에
자주 나오는 죠지 워싱톤의 마지막 승전터, 미국 독립전의 수도인
윌리암스 버그, 유럽 이민단들이 메이훌라오 보다 30 년전 도착한 제임스 타운
그렇게 역사지역 삼각형을 이루는곳이 바로 내가 사는 지역이지요.
또 제퍼슨 대통령 과 죠지 워싱톤 대통령이살었던곳도 이곳에선
멀지만 버지니아에 있고 미국 초기 대통령이 7 분이나 버지니주와
연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후래쉬로 망쳐 버린 사진을 대충
CROP 해서 맥아더 장군 사진을 몇장 더 올려 보겠어요...
영희 후배의 강좌 잘 보겠어요. 감사합니다....
맥아더 장군의 할마버지, Arthur, 판사 이셨음
맥아더 장군과 형님인 Arthur 는 해군 장교 이었음
첫번째 부인 루이스와 그 가족은 맥아더 장군이 군생활을 정리 하고 사업을 하기를 원했으나
장군이 허락 하지 않었기 때문에 이혼 했음. ㅎㅎㅎㅎ 이혼 하지 않었으면 6.25 사변 결과는???
둘째 부인 진의 장례식과 뢰이건 미 대통령과의 만남
부인 진의 악세사리와 손목시계, 제이드 나비모양 부로치 참 예쁘네요...
맥아더 장군의 West Point 육군사관 대학의 총장 시절
맥아더 장군의 또 다른 훈장들, 이것 말고도 전에는 더욱많엇는데 몇년마다 전시를 바꾸는것 같습니다
김숙자 선배님,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귀한 것들을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이 사진들을 다른 곳에 퍼가서 구경하게 해도 괜찮을까?
영주 후배님... 영주 후배덕에 이렇게 사진을 올릴수 있게되었
는데 앞으로도 필요 하시다면 모두 퍼 가세요. 그날 후레시를 쓰지 않었으면
사진이 좀 더 깨끗해 보였을텐데...
언제 일찌 모르지만 영주 후배가 더욱더 관심 있을것 같은
북미 대륙에 최초 이민단 ( 제임스 타운에 정착한) 에 대해서
좀더 나은 사진을 올려 볼께요. 메이 훌라워 보다 30 년전에
온 이민단, 그속에 그 유명한 포카혼타 와 캡틴 스미쓰 이야기가
나오지요. 만화 영화로 나오기도 한 스토리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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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번째 부인과 아들
2. 피아니스트(후에), 어린 아들과 부인
3.장군의 어머니, 늘 아버지나 로보츠 리 또는죠지 워싱톤 같은 훌륭한 장군이 되라고...
4.육영수 여사를 방문하는 장군의 부인
5. 이승만 대통령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