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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기 싫은가!

비님은 오다 가다, 그래도 해가 비치지 않으니..

그나마 이년전 뜨거운 8월 출사에 비하면 양호하시다.

 

반갑고 편한 마음에 느긋하니 돌아 본 서촌.

예쁜 카페가 더 생긴 것 같다.

맘에 드는 가방이 걸린 가게와,

벼르던 수성동 계곡 구경도 하고.

 

맛난 식사에 달달한 음료와 여러 이야기들.

누구는 촌이니 지역이 작네 하지만.

다시 봐도 나에겐 정겹고 새로운 서촌이다,

기회되면 한번 더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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