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제일 꼴찌로 제출합니다~~ㅎㅎ

이른 봄의 선유도에서

바람을 찾다가

아주 연한 연두빛이 내비치고 ....

아직은 스산한 겨울모습으로 온 몸을 벗고있는  나무가지와

그의 그림자에 집착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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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화사하니~~ 새 봄옷으로 갈아 입겠지요..

신록의 옷을 입은 모습을 만나러 다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