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골목길의 정겨움도

폭염과

빛이 가장 강한 시간이여서

사진 찍기엔 어려웠어요.

골목을 따라 올라가니 북한산자락으로 오르는 곳에

근대작가 박노수 화백의 집이 시원스레 초록정원을 갖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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