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36도.

76년만의 무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출사에 나선 IICC 철의 여인들..



"2,000 샷 중에 10개만 선택하라"- 전영희 IICC 회장의 전달 어록이라.

연습, 연습, 또 연습..마음 속에  외쳐 보며

오늘 85쟝  셔터 눌러댔지만 미숙 미완성  속출.


많은 카메라 촬영 팁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었던 전영희 회장

답사까지 해가며 훌륭한 식당을 찾아 회원들를 기쁘게 해준 호순복 총무

덕분에 무더위속에서도 뜻깊은 출사 산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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