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구중중 한것은 알었지만 막 문을열고 외출을 하려니 비가 나리고 있었다.

비가 거의 끝나가는 때라 꽃나무에 물방울이 맺힌것을 보는순간 우와 사진찍기 절호의 챤스다!!

 

내가 꼭 찍어보고 싶었던 물방울 이다. 카메라가 젖으면 않되니까

한손에는 우산을 그리고 한손엔 디카를 들고 접사사진을 찍으려니 쉽지가 않었으나

여기 몇장의 사진을 올려본다.

 

이모두 전사부님의 레쓴 따라하기 즉 숙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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