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요한스트라우스1세의 라데츠키행진곡으로환영합니다. 

            한선민 3기 방장님과 임경선 후배님의 IICC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 하며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만나기를 바랍니다....

한선민 선배님, 임경선 선배님, 환영합니다.

IICC가 더 풍성해질 것을 알기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미국에 계신 두 선배님께서 더 좋아하시겠지요?

한선민선배님 임경선선배님

IICC가족되심을 축하합니다.

임경선선배님 :  " IICC의 취지가 어떻게 되지요?"

전영희 왈 " 컴퓨터와 디카를 활용하여 삶의 질의 보다 향상시키고 회원간에 화합을 증진하는 것입니다 "

모두 " 우하하하하하 맞아요  맞아"

벌써 두분 선배님은  화안환 표정이였답니다.

선민언니~경선언니~환영합니다!!!

한선배님, 경선후배 환영합니다.

비가와서 꽃가게 못가구요, 고구마쪘어요.

얼마나 맛있다구요.

천천히 많이 드세요~~

?자미야!

내 친구 숙자야!

영주위원장!

전영희샘!

광숙아!

또 I I C C 여러분~~~

고맙습니다.

더욱 더 사진을 열심히 찍어야겠구만요.

한선민, 임경선후배

IICC 회원 되심을 환영합니다.

좋은 만남의 장이 될것 같네요^^

자주 만나요

여러분의 열렬한 환영 감사합니다.

저는  Photography를 그룹스터디 한다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언젠가부터 말과 글의  고단함을  사진기가 극복해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그걸  IICC에 걸어봅니다. 

사진을  열심히 사랑하시는 한 선배님도 이순간 떠오릅니다.

여러 선후배님의 다정한  말씀,꽃다발,행진곡 고맙습니다.

아이쿠 서감독님!

고구마의 붉은 색갈이 아주 맛있어 보여 꼭 요리프로 같구려~

속도 정말 맛있어 보이고

꽃보다 실속이 있구 말구요.

암요(내 친구 숙자버젼)

오늘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하루였지요

미안하고 고마워서 동치미는 대령했습니다.

차회장님도 축하해 주시니 송구스러워 어쩌지요.

그나저나 열심히 사진 찍지요.

언제 숙자 한국나올때 혜경이와 날짜 마추면 정우가 백령도 촬령하러 오라 했는데....

하 하 하 ... 선민아 너는 아예 동치미를 동이채 내놓는

아주 통큰 친구야. 헌데 대추 말고도 거기 레몬과 배가 반쪽

있는것 같네. 고구마와 동치미 정말 아주 잘 어울리네...

서순하부회장님의 두 분 선배님 가입 축하공연 ^^ (esc 키를 눌러 잠시 라데츠키행진곡을 끄시고 공연감상하세요)

선민언니 ~ 경선후배님 환영합니다.

자주 뵙게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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