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IICC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출사라는 명목아래 자주 보게 되니 더욱더 반갑군요.
전문가가 있는 것은 아니라도 서로 서로 팁을 공유 하면서
출사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접사로 찍는 것을 똑딱이로 찍다가
새 카메라로 프로그램 (P) 에 놓고 노출을 왔다 갔다 해보았더니
작품이 엉망 입니다.
초점도 안 맞고, 그냥 자동에 놓고 찍느니만 못했어요.흑흑.
그래도 자꾸 해 봐야 할 것 같아서 했답니다.
사진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망설 망설 하다가 대공원에 새벽6시에 다시 갔어요.
다시 찍으면 낳을 것 같아서.................ㅎㅎ (못 말리우스에요.)
그래 봤자 거기서 거기 지만요.
사진 선생님이 사진 잘못 찍은걸 금방 지우지 말고
왜 잘못 되었는지 공부 하라고 하셔서 잘못 되었지만 그냥 올립니다.
???노란 장미를 노출을 바꿔 가며 찍어 봤어요.
노란색이 조금씩 달리 보이는 거 같죠?
아직은 얼굴 보여 주기가 싫은가 봐요.
이 장미는 양귀비 닮은거 같지 않아요?
두 자매 라고 제목을 부치고 싶어요.
장미 품종을 자꾸 만들다 보니 요런 색이 나오지 않았을 까요?
빨강 장미.
정열의 화신이죠?
새벽에 찍었더니 꽃잎에 이슬이 보이는 군요.
내 딴에는 구도 맞춰 찍느라고 했는데 모르겠어요.
사진은 10시 전에 찍어야 좋다는데 그런거 같드라구요.
장미 다시 찍으러 갔다가 덤으로 찍은거에요.
수술이 잘 안나왔네요. 그래도 꽃잎은 선명하고 예쁘죠?
우리 영희 총무.
꽃잎에 날벌레가 앉았네요.
그나 저나 수요일에 양수리에 있는 세미원으로 연꽃 찍으러 갈꺼예요.
아침 8시 10분 쯤 출발하는데요.
자리가 있으니 혹시 가실 수 있는 분은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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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아!!!!
같이 컴 앞에 있네.
내가 잘하면 왜 보충 수업을 하겠니?
잘 못하니 노력이라도 해야지.ㅎㅎ
새벽에 가서 한시간쯤 머물다 왔어.
운동하는 사람들 많드라.
옆지기가 쿨쿨하는 사이에 살짝 갔다가 온거야.
잘 하는 사람을...
능가하는 사람
노력하는 사람에겐 못 따라가지요.
순영언니...그 열성을 우리 모두는 배워야 겠어요.
옆지기께서는 새벽이라 다녀오실때까지 쿨쿨이셨죠?
?예쁘니 수녕언니 안녕하세요!
?언니의 젊음 유지법을 알았네요.ㅎㅎ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찍사를 하셔서 그렇구나~~~!!!!
벌까지 잡힌 사진이 제눈에는 기막힌 작품이기만 한데 뭣이 잘못된는지요?
이 돌돌이 눈에는 여~~~ㅇ 못찾겠다 ! 꾀꼬리~~꾀꼬리~~~인데요????
지는 많은 사진을 찍고도 올릴줄을 몰라서리......ㅋㅋㅋ
남편이 갈켜줄려고 하다가 Give up 했어요.
사진까지 올리면 컴 앞에서 살것 같데요.
언니의 젊음을 유지하는 열과 성에 감탄사 연발~~~~`!!!!
겸손의 말씀
같은 색의 장미도 여러장 찍으니 색다르네요
엄두가 안나서 공부 좀하고 다음 번에는 꼭 따르지요
항상 후배들에게 격려하고 어우러 주시는
순영언니 !
짱!
와우 ~~~~모든사진 원더풀입니다
역시 영상전문 카메라의 작품은 다름니다.
저도 빨리 사야겠어요 ~~
그래서 사람들은 자꾸 욕심내어 더좋은 카메라 더좋은카메라를 ....
하나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예술적감각이 조미료처럼 가미되었지만요 ~~
울 9기의 롤모델이신 순영선배님~~
두번 출사에 멋진 사진 올려주시고 새벽 나머지공부까지 ㅎㅎㅎ
대단하신 정열에 아주 커다란 박수를~~~~
의상과 구두에도 별 5개 ㅎㅎㅎ
???선애야!!!!
땡큐!!!!
나머지 공부한거 말 안하고 비밀에 부치려다가 말했단다.ㅎ
난 내숭하고는 거리가 멀어.ㅋ
순영언니 옷차림이 정말 멋쟁이 입니다.
그리고 저 노란 봉우리 장미가 아름다우며 벌꿀이 앉은 장미들을
하나 하나 공부해 가며 올리셨군요. 나도 사진 클래스를 듣고 싶은데
시간이 맞지 않어 주저 하고 있지요.
순영언니 처럼 살어야 하지요.
내할일 다해가며 사랑받고 사는 아름다운 쎈스쟁이 언니 대단합니다.
???숙자야!!!!
아직은 수동으로 찍기가 겁이 난단다.
사진을 망칠까봐.
출사 때도 노출을 너무 놔서 사진이 선명치가 않게 나온것이 여러장 있었어.
차츰 차츰 배우면 좋아 지겠지.
그런데 내가 멋쟁이가 아니라 사진을 예쁘게 찍어준거야.
여하튼 쎈스쟁이라고 말해 줘서 고마워.
선배님의 열정은 IICC를 활기차게 가꾸어가게 합니다.
아마도 IICC회원들모두는 선배님의 열정을 닮아가게 될것입니다.
.
이번 출사는 네토 작품전시회 같은기분입니다.
선배님 따라 앞으로 계속이런분위기로 이끌어가게 될것같은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순영 언니~
잘 다녀 오셨네요!!
예쁜 연꽃 사진 많이 찍어 오셨겠어요
급 궁금해요 !!ㅋ ㅋ
늘 후배들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최고예요
여기
아직 사진 숙제 못 올리는 사람도 있어요
윤선배님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0교시 보충수업으로 새벽에 출사가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