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역시~ 서감독님의 역작!
유선배님의 트레이드 스마일을 순간포착하셨네요~~~^*^
노오란 스커트~~장미꽃들이 샘내겠습니다~~~
오뉴월 땡볕에 비지땀 흘리면서...
애타게 단비 기다리며 꿋꿋하게 서 있는 장미들이 애처롭기까지하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봉순아 ~ 여왕님은 안녕 하시지?
미라
빨간 장미는 가시도 빨강
나도 한때는 장미였다우
저두요~
???유교수 사진 환상이네.
예쁜 꽃만 찾아서 찍을라고 했지
저렇게 나도 한 때는 장미 였다우 라는 것은 찍을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서 감독은 한 수 위야.
앞으로 많이 배워야 하겠어요.
순하후배 난 첫번째 장미 봉우리만 있는 사진이 넘 이쁨니다.
서감독 사진은 뭔가 다름니다. 남들이 눈여겨 보지 못하는 것을
찍는다는것이 바로 예술 아닌가요?
잘 감상했어요.
다타버린 꽃줄기를 보고 작품을 만들어낼수있는서감독님은 투시안을가진 감독님입니다.
타버린 꽃줄기에서 미라도보고 화려했던과거 꽃의 여왕 시절도 볼줄알고 ....그런 시각은 아무에게나 있는게 아니잖아요 ~~
멋져요 ~~
유교수님 불편하심 연락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