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사때는 이제 땡땡이를 쳐도 될것 같애 댓글이나 달고 있노라니

총무님의 사진 않올리냐는 말쌈에 에구야 그래도 바다 사진이나 하나 올릴까 하고

집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우리동네 어선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갔더니

너무 이른탓인지 아즉 어선들이 보이지 않고 생선을 살 손님들의 자동차 모습만 보이더군요.

 

헌데 마침 오늘이 이곳 학교가 노는날이라 그런지 한 3세대가 함께 보트를 바다에

뛰우는 모습이 있어 담어 보았지요. 덕분에 오늘 신선한 바닷 바람도 쏘이고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동영상은 오늘 아침 찍은것이고 아래 사진들은 얼마전 찍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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