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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날씨가 많이 쌀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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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관찰하기 위한 나무 가림막 ~~!!

 

창으로 밖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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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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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까지 가는 길은 물이 차 있어서 저는 멀리서만 바라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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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 그 곳까지 진출한 사람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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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생식물 관찰하는 데크를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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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 비를 맞서며 걷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생선구이와 회를 먹으러 소래로 향한지 한 달 사이 이젠 여름을 실감하고 있네요~~!!

 

오늘 카메라 두고 나가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어 옛사진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