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고 내 아들이 갔던 곳, 지성소아과.

중국 여자애와 고무줄을 하던 곳, 우리집 골목에서 쭉 내려가면 마주보이던 곳, 문화반점.

두 곳을 하루에 간다니까 가슴 설레네요.

시간이 오후니까 교회 가시는 분들도 어려움 없겠어요.

선후배님들, 모두 뵙고 싶습니다.

영주후배님 오랜만이군요~

창영초등학교를 다녀 그곳은 우리들의 마당이었지요.

그날 뵙자구요. 문화반점!! 자장면 여전하겠지요?

영희 총무님,

일부러  모임을 저희 전시회에서 마련 해 주신다니

감사 해요.

친절 하게 오시는길도 올려 주시고.

병원 앞에 주차장이 없어서 혹시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아마도 문화 반점 근처에 공터에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ㅎㅎ 저도 어릴적 다녔던 소아과

문화극장 엄청 갔었지요

참석합니다.

"김혜경선배님의  사진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주말  금곡동 친정에 다녀왔는데.......

문화반점을지나 골목안 친정집.

이번주 또가고 싶지만 그때 쯤은  일본에 있을듯 .......\

참석못해 너무나 아쉽습니다. 회원님 모두 모두 보고싶어요

제가 사정이 생겨서

일요일 김혜경선배님 전시회를 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좋은 기회인데 아쉽습니다.

참석하시는 분들 좋은 시간 되세요

작은 사진전에서

동문들의 축하 작은 음악회가 있어서

IICC 회원들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특히 강순옥 선생님과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으로 화기애애한 저녁시간도 갖었답니다.

옛날 짜장면과 짬뽕, 그리고 유산슬과 탕수육으로 맛난 식사를,  윤순영선배님께서 사주셨어요~~~(그 날, 젤 예쁘셨던 턱!)

또한 3기의 김정숙선배님께서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셨습니다!

댓글로 환영주시기 바랍니다.

영희 총무님,

이렇게 빨리 전시회 사진 올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

뜻박에 많은 동문들이 오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하려고 했던 사진 이야기도 못하고 해서

죄송한마음이 큽니다

돌아가기 전에 한번 작게라도 만나서 프린트에 관한 얘기를 할수 있게

되기를 바래요.

어제,

김혜경선배님께서 IICC 앞으로 격려금을 주셨습니다.

늘 선배님께 받기만 하여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선배님의 뜻에 따라

앞으로 사진전을 할 때, 긴요하게 쓰겠습니다.

영희 후배.

오기전에 영희 후배의 연구실이 잠시나마 들려서 볼 수있어서

좋았어요.

오랫동안 열심히 꾸준히 공부하시고 또 성취 하신 흔적을 보니

많이 자랑 스러웠습니다

열심히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 했어요.

이제까지 찍은 사진들을 한 군데 모아서 추려 보노라면

아마도 맘에 꼭 드는 사진들이 발견될 것입니다

추린 사진 모아서 작게라도 프린트 해보는 모임도 한번 쯤

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