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방에 최진규의 [음식과 약의 도를 말하다 ](1) 을 올렸습니다. 제 생각엔 아주 좋은 건강정보라고 생각하는데 ( 나만?)

읽은 분들이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아 자게판에 올리면 더 많은 동창들이 볼 수 있을까 올려 봅니다.

?건강한 생활은 우리들 누구나의 바램이겠지요?  잘 읽으시고 여러분의 건강에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출처는 "월간산" 이란 잡지이고  해당싸이트는 http://san.chosun.com 입니다.

남은 3편의 글을 더 보시기 원하는 분들은 "월간산"으로 가셔서 "연재" 란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음식과 약樂의 도道를 말하다]

(4) 병을 고치려면 산으로 가라         2012/ 5/29

(5) 여성을 위한 선약 찔레나무         2012/ 6/ 29

(6) 먹는 음식이 곧 몸이 되고 마음이 된다    2012/ 7/30

 

2.조영선

환규야!

광나무는  처음 들어부는 약초인 것 같다.

인체도 자연의 보조에 맞추어야 한다는 지론에 공감이 가는구나.

유용한 정보  고맙고 잘 기억해 놓을게

 

2012.08.15 09:53:03 (71.197.188.5)

2.노환규

영선아!

애기 돌보느라 정신없을텐데 그래도 인일홈은 꼭 체크하는구나.

애기가 이젠 제법 컸겠구나.

자게판에 들어 오는 것은 좀 신경이 쓰이지만, 내 딴엔 좋은 건강정보라 생각되어

많은 동문들이 함께 읽을 수 있기를 바란단다.

한국엔 언제쯤 가니?

나도 내년 쯤엔 나가 볼 생각이야. 그 때 만나도록 해보자.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가기 바래.  

2012.08.16 00:57:31 (67.81.208.171)

2.조영선

그래, 환규야! 고맙다!

덕분에 갓난 손녀둥이는  무럭무럭 자라

이제는 신생아 티를 확 벗고 내가 다가 가면 알아보고 활개치며 벙글벙글 웃는다.

 

모든 동문들이 좋은 건강 정보를 가져갈 수 있도록 잘 올려 주었지.

많은 도움이 됐을 거라 믿는다.

 

난  8월 26일에 갈 예정이란다.

가기 전에 밑반찬(장아찌류) 잔뜩 해놓고 갈려고 깻잎, 마늘 , 양파등 한꺼번에 담그느라 정신 없었다

여긴 주말에 한 번 장을 보니 밑반찬이 필수드라.

 

 내년쯤에 한국올 수 있구나.  정말 잘 됐다. 보고 싶었던 친구들과 다같이 만나도록하자

환규 너도 건강히 잘 지내길 기도할게. .

 

 

 

2012.08.16 06:53:32 (121.171.149.189)

14.허인애

겨울 동안 충분히 쉬면서 신장의 기운을 보충하지 못하면 이듬해에 건강에 심각한 탈이 생긴다. 휴대전화기의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시키지 못하면 그 다음날 휴대전화기를 쓸 수 없는 것과 같다. 

 

대선배님... 감사합니다...

충전없는 기계도 무용지물이듯이

사람도 늘 재충전이 꼭!!! 필요한거가타여...

수면으로... 음식으로... 기쁜마음으로...

이렇게 유익으로 동문사랑을 하시는 선배님께 오늘아침

꾸뻑 인사드리며 ~~~

 

2012.08.16 20:55:51 (182.211.130.196)

7.유순애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하~~ 2방에 들어가보니 靈山 최진규님 글이었군요!

반갑고 또 더욱 귀하다 여겨집니다.

한때 저의 연구실과 영산라이프; 협력관계를 가졌었지요)

2012.08.16 23:43:07 (121.143.254.148)

10.이춘자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네요.

사랑합니다, 선배님!

2012.08.17 00:17:53 (71.197.188.5)

2.노환규

허인애, 유순애, 이춘자 후배님들!

한국은 날씨며 정치며 모든 것이 후끈 달아오르는 이 때에 더위 잘 지내고 계신지요?

아파본 사람이 아픈 사람을 이해 할 수 있지요 !

조금이나마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올린 글입니다.

 

캘리포니아에 다녀올 일이 생겨서 나머지 4편을  연속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좀 지루하더라도 끝까지 읽으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후배님들!     감사~~~~~~~~~~~

 

 

2012.08.26 21:47:36 (212.147.28.69)

7.김희자

노환규 선배님,

너무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스위스 에서 한의를 하고 있는데 가끔, 특 여환자 들에게 처방해 줍니다.

흰머리가 많고 신장이 여약한... 또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환자 에게도요.

 

약마다 그 이름지은 연유가 있는데 위 이지환에 대해서 또 한국말로 오행상생에 대해 설명해 주시니 기쁩니다. 

자주 이런글을 올려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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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15:51:33 (203.250.134.48)

7.유순애

1. 당뇨는 <채식과 운동>만으로도 완벽하게 낫습니다.

2. 오행에서

원래 [간은 신맛이,  신장은 짠맛,   심장은 쓴맛이, 단맛은 위장이,  매운맛은 폐]를   주관한다 하는데  (음양오행)

비린 맛은 신장을 보한다....고도 합니다 (심천의학).

정보부

안녕하세요? 선배님,

13.송미섭 정보부장입니다.

 

[음식과 약의 도를 말하다] 를 시리즈로 올려주셔서

아주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혹시 이 글이 어디에서 퍼온 글이라면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셨는지요...

 

그렇지 않을 경우는 해당사이트 주소를 복사-붙이기 하여

거기 가서 볼 수 있도록 안내 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인터넷에 여기저기 퍼온 글들이 많이 있어서 설마~~ 하며 괜찮을 수도 있지만..

혹시.... 하는 우려때문에 댓글을 올린 것이오니...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windada11/8762309   (예)

 

원래 모든 저작물에는 저작권이 있어서

저작권 관련 자유게시판 맨위의 공지 글 중 일부를 발췌해서 알려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게시물을 퍼올 때는 반드시 허락을 구하고 퍼오고퍼온 뒤, 출처를 반드시 남기셔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빗겨갈 수 있습니다.사이버모욕죄, 지적재산권 보호 등, 인터넷이 발전되면서 새로 생긴 법률들이지요.

 

~~~~퍼가겠다는 말을 남기고 또 출처를 밝혔다 해도 허락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작권법에 위배된다고 합니다. 다만 고소를 당했을 때 참조가 된다는 뜻이지요.

~~~

Q1 개인 블로그에 다른 웹사이트의 주소를 링크하는 것은? 웹페이지의 주소(URL)만 게시하여 이용자가 클릭하면 해당 웹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하는 ‘직접 링크’는 저작물의 전송을 의뢰하는 지시 또는 준비 행위에 해당하므로 송신하거나 이용에 제공하는 것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

 

Q2 개인 블로그에 신문기사를 올리는 행위는? 언론사의 뉴스는 모든 사람에게 소식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지만 엄연한 창작물이므로, 일반 저작물과 동일하게 보호된다. 따라서 개인 블로그나 친목 카페에서 온라인 뉴스를 스크랩하고자 할 때는 언론사의 허락을 구하거나 해당 웹페이지의 주소만 링크하는 방식으로 이용해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노환규

송미섭 정보부장님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여러 동문들에게 좋은 내용을 소개하고자 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생각하지 못했네요.

문제의 우려성이 있다니 중지해야겠지요.

?

이 글의 출처는 "월간산" 이란 잡지이고  해당싸이트는 http://san.chosun.com 입니다.

남은 3편의 글을 더 보시기 원하는 분들은 "월간산"으로 가셔서 "연재" 란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음식과 약樂의 도道를 말하다]

(4) 병을 고치려면 산으로 가라         2012/ 5/29

(5) 여성을 위한 선약 찔레나무         2012/ 6/ 29

(6) 먹는 음식이 곧 몸이 되고 마음이 된다    2012/ 7/30

 

그 동안 감사합니다. 여러분~~~~~~

8.황규옥

노환규 선배님!

선배님 글보고 너무 반가워서 소식 전합니다.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시청 사회복지과에 근무하였던 황규옥입니다.

가끔 노 선배님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는데

동창회 가입하고 보니 선배님 성함이

눈에 띄어 반가웠어요

지금도 미국에 계신거죠?

혹시 이글 보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