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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꼭 이 얘기를 써야지........했더니

바로 얼마전에 <심천의학으로 회춘에 도달함> 글을 올렸네!

ㅎㅎ 나는 확실히 심천의학 전도사요, 세계화의 기수다. 

 

 

배재대학교 생물학과 1번 교수로 부임한지 10년 여 지나.... 총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이분 때문에 우리 대학은 요순시대를 마치게 되었다. 그저 월급이나 꼬박꼬박 잘 타고, 내몫을 어찌하면 옆사람보다 좀더 크게

할 수 있을꼬.... 이런 데에만 몰두하던 2류대학  2류 교수들에게

어찌하면 맡겨진 학생들에게 최대최선의 교육을 하여, 그러한 교육을 통해 나라와 또 대학을 발전할 수 있음을.....가르쳐 주시고

지방대학에서 (순수과학)할 수 없으니...간판을 바꿔라 등등

대학間의 무한체급 경쟁의 시대가 이미 왔음을 각성시켜 주셨다.

 

화학과는 향장화학과로 바꾸었고

우리 과는 여러해 고민끝에 의견이 합일된 <BioMedicnal Sciece 생물의약학과>로 바꾸고는

교수마다 한가지씩 과목을 내기로 하였다. 

아유,  서로 어찌하면 첨단이요 멋진 과목을 내고자 하는지.... (신약개발)을 비롯...무슨 배재에서, 게다가 자기가 할 수도 없는

그런 과목명들을 내는 데엔 웃음이 절로 났다. 내 경우는 아버지가 양의시고 외할머니께서 한의시라, 어머니께서 평생

은침을 놓으셨고,  송암 외조부님 덕에 평생 시각장애인들이 주변에 많으니... 그네들의 <理料 (맛사지 건부황 등)>가

익숙한 터이라.... 나의 과목으로 (대체의약학) 을 내고 강의해온지....어언 10년! 

 

첨 시작할 때엔 시간마다 콘텐츠마다 새로운 강사를 초빙하였는데

차츰 나도 자격증 하나씩 따면서 거의 모든 콘텐츠를 내가 강의하게 되어,

이 분야 전문가의 반열에도 오르게 되었다. 마침 전국에 대학에

대체의학 전문가, 대체의학 강의는 몇 안되다 보니.... 더욱 .

 

 

 

 

심천의학을 10년 탐구한 이제 내 스스로 (유치-초등-중등-고등-대학)을 지나 대학원 과정에 도달했다고 여기는데

사혈점의 정확환 위치, 사혈의 양은 얼마만큼을 얼마나 자주 해야하는지 등등 제대로 알게 되었다.

앞으로 이렇게 수년 지나고 논문과 책을 내기 시작하면 스스로 심천의학 스칼라 로 등극하게 될 것이다.

 

 

물론 심천선생님과 절친이요, 상호신뢰가 대단히 돈독함은 물론

애초부터 심천의학 교수자문단 단장을 맡았었는데

워낙 바쁜 중에 이 공부를 진행하여 요즘에야 깨닫는 것들도 많고, 요즘에야 나의 병증을 해결한 것도 많다.

-우선 평생을 괴롭히던 가래와 코, 그 농같이 찐득이던 것들을 완전히 퇴치하였는데.......방법이 너무 쉬워서 새사람된 기분.

-10살 이래 평생합창단인데.... 이제 발성기관 주변의 어혈을 제거해주고 노랠 하니, 그야말로 노래의 열등감이 사라짐.

      (나는 함께 합창단 했던 친구들이나 주변의 모든 성악인들에게 이걸 알려주고 기계를 나눠 주었음)

-나이가 60줄에 들어서니 눈꼬리가 처지고 영어 콘사이스를 멀리 해야 제대로 보이더니....

  눈 양쪽의 시력혈과 이마 정중앙 머리칼 나는 선 바로 뒤, 이 두곳의 시력혈을 사혈하고 나니까  눈꼬리가 완전 올라가

  학생 때처럼 눈은 커졌고, 눈이 빡빡하고 아프던게 없어졌으니... 젊은 애들과 눈 크게 뜨고 눈싸움이라도 하고프다ㅎㅎ

-나의 自家사혈의 대미는 머리사혈!

 골치가 무겁다던가.... 뒷골이 당긴다던가.... 하는일은 결코 없고 항상 머리가 가볍고, 무얼 잊어버리는 경우도  없다.

 

-http://www.simcheon.co.kr/new4_1/new2_1/sim_01/news_2_3.html    전역 당시 서방님 김장군의 병을 내가 고친 얘기는 이 界에서

 이미 유명하지만, 무엇보다...자기 몸에 바늘하나 찌르길 거부하던 서방님이 이젠 주1회 반드시 사혈을 한다는 것. 그리고

 고백하기를....(나의 건강은 심천의학에서 비롯 되었다) 함 !

 

-이곳 건강코너에 언젠가 쓴거 같은데....90세 어머니께서 어지럼이 극심하셔서 머리사혈 해드린 후 어머니께서 (어지럼이

 100 에 달했었다면 지금은 0.5 정도도 안어지럽다)고 하신 고백도 매우 중요! 

 

 

 

 

 

 

 

그간 (얘들아 이거 얼마나 좋다고! 배워) 하면서

내가 사서 살포한 부황사혈기가...............미주동문에도, 국내동문에도.....많은 지기들 사이에도...........꽤나 된다.

이 마당에 내가 느끼는 것은 앞으로는 이래선 안되겠다는 것.  (내 연구실 늙은=오랜 학생들에게는 심천의학 관련 자격증을 따도록 경비를 내가 대고 있는데...  (강사 자격증)까지 따는데는 결코 교육비가 만만치  않다. 평생 자식처럼 나랑 연구를 동반하니 이 정도는 해주고 싶다.)

 

아무놈도 내게 더 묻고

혹은 좋더라고......알려줘서 고맙다고.......하지는 않는걸 보면

심천선생님이 (인연의 거리) 가  사람마다 다르니, 강권하지 마시오........하던 말씀이 마음에 늘 맺힌다.

요즘 정말 기쁜건

카나다 이민생활 35년만에 건강을 완전히 잃었던 3유현애 언니에게

카나다까지 여러번 가서 사혈을 알려주고 메일로 또 지도하고 하였는데

 

난 너무 약해서 어혈을 뺄 수조차 없어......하시던 분 입에서 (알려줘서 고마워, 정말 대단하군)이라는 고백을 하신다는 점! 

 

 

 

 

 

 

(2)

심천의학의 특장은.............. (생물의 진화에 관점을 둔 유일한 의학)이라는 점

심천의학의 편리한 점은 (내가 배워서 나와 내 가족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것)

(누구나 인체와 건강에 대한 insight 를 이 공부를 통해 가질 수 있다는 것)  

(나 편한 때에 나 좋은 곳에서 할 수 있으며, 따라서 돈도 시간도  내 형편에 맞게 배분할 수 있다는 것)

 

사혈 후에 국부적으로 어혈이 없어지고 피가 잘 흐르게 되면

몸이 따끈따끈하게     그 부분의 체온이 오르게 되는데, 실로 놀랍고,      혈액순환이 잘되면 이렇구나!  알게되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3)

내가 대체의학 강의를 시작했을 때, 토론토의 7 김용순이 그곳에서  이 공부를 배워 몰두하였고, 총동피에 소개하여

인일여고는 초유로.... 동창회 내에 이 공부를 하는 모임이 작게 결성되어 있기도 하며,  이 점은 내게 큰 자랑거리이다.

누구나

어떠한 건강 상태에 있더라도

이 공부를 배울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시작해 보시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www.simcheon.com 에 유료동영상 강좌도 있어요. 혹 많은 분이 원하시면 제가 지속적으로 조금씩 강의를 올려드릴 수도 있구요)

 

 

 

(4)

심천의학의 끝은 건강을 스스로 얻는 것이요

회춘이다.

 

심천의학은 남더러 나를 어찌 해달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배워서 나와 내 가족을 스스로 처치해야 함 =  주요사항이고

심천의학의 욧점은... 굳기름/항생제/방부제/농약/표백제/중금속 등등으로 어혈성분이 조직에 만들어져서 피가 제대로 못도는 것을

이 어혈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는 것이 기본 욧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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