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저의 대체의약학 강의 한부분인데요....
3월22일이 <세계 물의 날>이라고 사이언스 타임즈에 물 관련 기사가 넘쳐나면서..... 이런 글이 올라왔네요!
아~~~~~ 그렇군요! <시원한 4도C의 육각수>가 최고라는 결론이네요!
저는 집의 직선 수도꼭지에 <磁化 육각수> 장치를 달았어요. 인터넷에 보시면 생산자 및 구입처가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수도물이 안심되냐구요? 물론임다.
제가 대전의 수돗물위원인데요.... 국회에서 연1회 지자체 수돗물 경진대회가 있어요. 물론 1등은 늘- 대전의 이쯔수(It's 水)가
서울의 아리수를 제치고 1등입니다.
우리 상수도의 문제는 수돗물 질이 아니고 老화된 집 앞의 수도관, 그리고 집 속에 있는 물탱크랍니다.
물 탱크는 없애시고요...... 집앞 수도관은 새로 설치하셔요~ (지자체에서 어려운집들은 무료로 교체해주지요)
아~~~~~ 그렇군요! <시원한 4도C의 육각수>가 최고라는 결론이네요!
저는 집의 직선 수도꼭지에 <磁化 육각수> 장치를 달았어요. 인터넷에 보시면 생산자 및 구입처가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수도물이 안심되냐구요? 물론임다.
제가 대전의 수돗물위원인데요.... 국회에서 연1회 지자체 수돗물 경진대회가 있어요. 물론 1등은 늘- 대전의 이쯔수(It's 水)가
서울의 아리수를 제치고 1등입니다.
우리 상수도의 문제는 수돗물 질이 아니고 老화된 집 앞의 수도관, 그리고 집 속에 있는 물탱크랍니다.
물 탱크는 없애시고요...... 집앞 수도관은 새로 설치하셔요~ (지자체에서 어려운집들은 무료로 교체해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