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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대한 탐구는 끝이 없다.

역서를 가지고  읽다가 안되겠어서 amazon.com에 들어가 헌책을 구입하는데, 마침 미국 유학중인 아무개가

귀국길에 짐에 넣어 나를 보러와 주기로 했다.  이렇다면.... 필요한 책을 좀더 많이 많이 사야겠다. 곧 큰애가 이삿짐을

가지고 귀국 예저이니.... 거기에 한 트렁크 정도는 엄마책을 넣어도 좋으리. 흠, 중고원서!   happy~

 

 

이 칸에는 우리 몸에 대한 의사선생님(저자 Bodanis)의 지식을 빌어 우리 몸을 잘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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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먼저 놀란 것은.... 우리 몸의 세포는 늘 새로워 지기에 6개월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것.

그런데.... 피부에서 늘 떨어져 나가는 내 피부 죽은 세포가 바로 !

이부자리 먼지이며, 세상 먼지의 많은 부분이라는 점....... 놀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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