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 플러스]의 <손태석 발가락 교정구> 강추드립니다.

외반무지, 통풍, 하지정맥류 등에 강추!

아니 잘 걷고 발과 발가락의 건강이 마음에 짚이시는 분들은 누구나! 남녀노소 사용해보세요 

1)  발에 문제가 생겨

척추가 틀어지면

심장병, 무릎 관절염 비롯 여러가지 병들이 뒤따른다.

발바닥에는 온 몸의 장기가 연결되어 그 건강을 알 수 있으며

독일에서는 오소틱 이라는 이름으로 발바닥을 검진하는 도구가 발달되었다.

손바닥도 그러해 수지침이 발달되었고

귓불과 홍채 역시 온 몸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2) 최근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발가락 교정구가

외반무지를 교정해주고,  문제가 심각하던 발을 개선해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래에  발바닥의 그림과

교정구를 착용한 분(세무사와 공무원)의 글을 올리니, 읽어보시고

혹 관심있는 분은 say1000@pcu.ac.kr  또는 010-4308-5381 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3) 장애우, 장애인들에게도 큰도움이 됩니다.

오므라들었던 갈가락이 펴지고, 길어지면서 쫙 뻗치면 원래 진화된 몸 구조도 환원됩니다!

그러면 건강해지고 온갖 병이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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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자연의학 공부하는 세무사 박윤서 님의 글: 박윤서 님은 오래전 사혈공부를 같이 했던 분인데 뱅쿠버에 이민,

두나라를 오가며 생활하는 분으로 한가족 두나라 사는 법 이라는 절세 관련 저서도 발간하심. 현재 강릉시 왕산면에

처음새송이 버섯 재배 회사를 설립하시고 전원생활 함께 할 분들을 찾고 있음>

2013년 6월 주말 등산 에서 하행 길에 발을 잘못 딛어 뾰족한 돌 뿌리를 발 뒤꿈치로 밟은 뒤 심한 통증을 견딜 수 없어

통증클리닉 전문 병원을 찼게 되면서 18회나 발뒤꿈치 치료를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족부 근막염>이라고 진단하고

치료방법은 통증을 멎게 하려고 아픈 부위에 주사를 맞고 진통제 처방해주어 약을 계속 복용하다 보니 위장만 상하고 진통제를 먹을 당시는 통증이 임시 멈추기는 하였으나 마치주사와 진통제 약효가 떨어지면 통증이 계속되었고 의료보험 혜택도 안되어 고가의 치료비는 매회 7-8만원씩 18회나 계속하여 보았지만 치료효과도 없이 병원비만 부담하게 되어, 할 수 없이 통증클리닉 치료를 중단 하고나니 도저히 통증을 견딜 수 없어

한방 병원을 찾으니 한의원 원장이 우선 한약 한재부터 복용하고 침과 뜸과 물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여 48회 아픈 발 뒤굼치에 집중적으로 뜸과 침 치료와 물리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이번에는 00 대학병원 정형외과 족부 담당 전문의로부터 4 차례 진통제 처방과 주사 치료와 신발 뒤축에 실리콘 받침을 끼고 다니라는 처방을 받고 사용도 하여 보았지만 별 차도를 느끼지 못 하며 2년 동안 물심양면으로 고생을 하던 중

고향 후배 한 분이 2014년 10월 30일 세무 상담을 요청하여 서초동 교대 역 앞 20평 정도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무슨 사업을 하는가? 하고 문의하였더니 사람을 바로 서게 하고 바로 걷게 하는 국민 건강 플러스 사업을 한다고 하기에 어떤 방법으로 그런 사업을 하는 가고 문의하니 나에게 발을 보여 달라고 하면서 나의 발을 살펴 본 참 고생 많이 하셨군요! 하면서 제게 건네 준 것이 발가락 교정구였는데 이것을 발가락 사이에 끼우고 잘 때도 끼우고 자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실 것입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2014년 12월 21일 캐나다를 갔다가 2015년 1월 20일 귀국 후 2 월초에 다시 궁금하여 연락하니 사무실이 영등포 구청 역 근처로 이사하였고 사무실 규묘는 10배로 늘어나 210평의 사무실에 강의실만 7개 정 도 되고 발 건강 사업을 배우고자 전국에서 모여든 수강자들이 방 마다 꽉 차서 세상에 이런 사업도 있구나 생각하며 하면서 대표이사의 방을 찾았더니 선배님 교정구 잘 사용 하시고 계시지요? 하는 질문에 해외에 다녀오느라고 사용치 못하였는데 이제부터 착용해보겠다고 약속하고 2015년 2월 초부터 사용을 시작하여 약 1개월이 지나고 보니 만 2년 동안 3곳의 양방 한방 병원에서 70여회 치료받았으나 치유 되지 않던 고통스러운 족부 근막염이 감쪽같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제야 후배의 사업이 번창하고 아픈 사람이 교정구로 치유된 입소문을 타고 환자들과 교정구 보급 사업에 동참하고자 구름같이 모여 들게 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30개 이상을 소개하였다는 취급소가 14.000곳 300개 이상을 판매 하여 대리점이 500여 곳 이상 이라는 엄청난 성장을 목격하게 되고, 해외에도 급속히 보급이 확산되어 2020년에는 <연 매출 목표 10억불>이라는 야심찬 목표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005년부터 연구 개발을 시작 하여 2008년에 특허를 득하고 가르망이란 상표로 판매 하다가 2013년 개발자의 이름 실명으로 발가락 교정구란 상표 등록 하고 개인사업자로 시작된 영업을 2014년에 와서 국민건강 플러스란 법인 사업자로 출범 하면서 세무 상담을 하기위해 만나게 되었고 개발로 부터는 10년, 법인 출범 1년만에 대리점 500여 곳 취급소가 14,000곳으로 성장한 것을 보면, 이러한 추세로 성장하면 5년 뒤 연 10억 불 매출이 허황된 꿈은 아닌 것 같았다.

교정구를 사용한지 만 한 달이 되던 2015년 3월 1일 공휴일 날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505번지에서 전국 에서 모인 동료들의 고희 합동 잔치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 에서 50년 전 알게 지내던 친지 지금은 경남 산청에서 죽염을 생산 하는 최 00 씨의 부부를 만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최 00씨의 부인이 자신은 보건 대학을 나와 부산에서 많은 환자도 치료하여 주변에서 소문난 의료인이지만 지금은 남편을 따라 죽염 만드는 일을 거들며 산 속 에서 깊은 기도생활을 하며 살고 지내는데

30년 전 부터 심한 무릎 관절염으로 온갖 치료를 하여도 효염을 못보고 이날 행사에도 무릎이 아파서 참석을 하기 어려운 몸 인데, 지난 밤 몽시(꿈)에 나를 만나게 되면서 나로부터 꿈에서 병을 고치는 방법의 설명을 듣고 이것은 예사 꿈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오늘 행사에 와서 나를 만나니 놀랍게도 꿈 속에서 만난 내가 의복도 같은 모습으로 교정구를 소개해 만나게 되다니... 하면서 세상에 세상에를 연발 하면서 이런 일이 있다니 자기가 하도 고생하는 것을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박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셨다고 감사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물건은 예사 물건이 아니란 생각을 더욱 가지게 되었지요.

3월8일 교회 예배 후 장로들 모임 에서 나의 경험을 이야기를 듣고 있던 포천에서 인삼제품으로 크게 성공한 D 회사 J 사장 후배회장이 나도 한 말씀 거들지요 하면서 함께한 장로들에게 우리 박 장로님 오늘 말씀은 진실입니다. 하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들이 분당에서 개업하고 있는 정형외과 의사인데 얼마 전 자기에게 이 교정구를 주면서 하는 말이 <이 물건은 정형외과를 찾는 환자에게 적극 추천하는 의료 기구>라 하여 아들의 말을 믿고 사용하여 보니 신기한 영험이 있는 물건이라고 거들었습니다.

제가 논설위원으로 기고하는 S 신문사 사장님을 대통하고 교정구를 개발한 개발자 후배와 인터뷰하기 위해 만난 자리에 젊은 정형외과 의사가 찾아와 자기 병원에도 이 물건을 취급할 수 있게 공급 하여 줄 수 있는가 하면서 정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이 교정구를 끼고 오는 환자가 늘어나서 그 환자들과 상담하여 보고 이 교정구는 정형외과 환자들에게 치료와 병행 하면 치유 효과는 배증되는 것을 확인 후 동료 정형외과 의사들이 공동 구매 하겠다는 상담을 정 회장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

3월 14일 토요일 광진구 건강 세미나 모임에서 교정구가 화제가 되고 참석하신 분 중 74세의 박 0 분 권사님이 허리를 펴지 못하고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여 고생 하는데 자신이 한번 사용 하고 싶다고 하여 발가락 사이에 끼워드렸더니 월요일 아침 사무실로 전화를 주시면서 박 장로님 제 허리가 펴졌어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하면서 지금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목격한 친지들이 어디서 구하였는지 당장 구해달라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여 다섯 개를 보내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본사를 재차 방문하고 목격한 사실은 교정구를 사용하여 효험을 본 사람들이 二口同聲(이구동성)으로 교정구의 사용 후 치유 사례를 간증과 어떤 조선족 부부는 교정구를 잔뜩 구입하여 포장을 전부 뜯어 알맹이만을 간추리고 있기에 상품을 판매 하시려면 포장이 있어야 가치가 있을 터 인데 그렇게 포장박스를 버리고 알맹이만 추리는 는 이유가 무었인가? 하고 질문하자 자기는 무지외반증으로 무척 고생하였는데 교정구를 친구로부터 알게 되어 치유 효과를 보고 중국으로 돌아가서 많은 분들에게 보급하려고 하는데 무역절차도 모르고 포장 상태로는 많이 가져가면 세관에 걸리기 때문에 포장을 뜯어 중국에 가지고 가서 현지에서 재포장을 한다고 이민빽에 잔득 담는 장면을 목격 하면서 이 교정구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 건강만 플러스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만민의 건강 플러스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겠구나 하게 되었다.

12,000여 가지나 되는 만병의 근원이 바르지 못한 먹거리 뿐 아니라 바로 서지 못한 자세와 바로 걷지 못 함으로 체형이 뒤틀리어 오는 질병을 해결하는 자율치유의 또 하나의 방법을 알게 된 중요한 사건의 연속이었다.

他律 健康 (타율건강) : 남에게 건강을 의지하고, 약과 병원이 나의건강을 지켜 줄 수 있다고 망각 하다가 종국에 만신창이 몸으로 고생 하는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건강, 자율건강 自律健康 전도사를 자처하는 본인도 어리석게도 만 2년 동안 고생하고 다시금 결론, 발의 통증을 타율 치료로서는 치유할 수 없음을  재확인 하였으니,  깨닫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하지 아니 하도록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하나의 사례로 자율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야 겠다는 소명의식을 갖게 되었다.

지난 2개월 동안 나의 고질병을 고처주시고 꿈으로 사람을 나에게 보내시고 내가 교정구를 이야기하는 장소에 하는 비중 있는 기업의 회장의 입을 통하여 자신의 아들이 정형외과 의사임을 밝히면서 내 말이 사실이라고 증거하게 하시며, 74 세 허리를 못 펴고 걷기 힘드셨던 박 권사님께서 사용 2일만에 굽은 허리를 펴시게 되었다고 어린아이와 같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체험과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방법은 하나님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증거 하시라고 놀라우신 역사를 하신 것 이란 생각에서 이 간증의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만일 내가 입을 다물고 전하지 않으면 지금도 병마의 고통과 효과도 보지 못하면서 타율 치료에 의존하며, 많은 치료비 부담과 국가의 국민 건강 보험료 부담 까지 지게 하는 환우들과 하나님께 죄를 짓는다는 순수한 생각에서 이글을 쓰게 되었읍니다.

너무나 많은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릴 줄 아셔야 합니다.

(공직자 한 분의 글)

2015년 3월 28일 아내와 처형 그리고 손대표님과 김이사님 함께 강원도 강릉을 다녀온 일이 있습니다.

강릉에서 기독교 직장 선교연합회를 책임지고 계시는 김 00회장 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그분도 발가락 교정구를 사용하여 보신 분으로 현재 공직에 계시는 분입니다.

다녀온 후 제가 발가락 교정구 체험담을 메일로 보내드렸더니 아래와 같은 매일을 보내 오셨읍니다

<발가락 교정구는 참 놀라운 역사가 많이 일어나는 신기한 물건입니다

광진구 모 교회에 74세 박 ㅇ분 권사님은 교정구를 쓰신 후 2일만에 굽어진 허리를 펴시고 주변에 10개를 보급하시며 너무 좋아 하시는 것을 보면서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이 하는 나라에 들어간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하도 세상이 거짓 선지자가 넘쳐나고, 속고 속다가 보니 자라보고 놀란 사람이 솟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로 이해도 됩니다만 사람을 그렇게 평하면 자신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하늘의 은혜를 스스로 물리치는 격이 아닐까요.

지난 2년 간의 고통을 해결해준 교정구에 대하여 입을 다물고 있다면 하늘이 서운하실 것으로 생각 하여 나는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교정구의 놀라운 역사를 알리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장사꾼인양 오해도 하지만 그 사람이 교정구의 진가를 모르니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제대로 알려드리지 못한 내 잘못이다 하며 웃고 잊어버립니다. 나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이 글을 쓰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많은 사람의 건강 회복을 위해 교정구를 소개하고저 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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