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철 노인석에 96세 할아버님, 치아가 본인 거라고 해서 질문드리니 

잠자기 전 잊지않고 소금으로 양치하신다고!

농업진흥청 정년; 연금 월350으로 할머니와 충분히 넉넉하게 지내고 매일 과일 드시고

지금 동료들 식사모임으로 갔다 오는 길이라 하심. 부축없이 활동하시고 걸음걸이 괜찮으시고 양복 차림...

 

2) 치아는 정말로 본인 Care 정도에 따라 늙도록 자기 것을 유지할 수 있는데

-(저녁마다 정성스런 care=소금약치 혹은 좋은 치약 양치) (치간칫솔 활용 제대로 하고)

(때로 은하수=세모의 은이온수 가글) 잇몸 아파서 쩔쩔 매게 되면  (풍치혈 사혈)...

이러면 100살까지 자기 치아를 사용합니다. 아프다고 덥썩 빼버리 사람이 가장 어리석음.

 

3) 장수시대에 자기 치아 보전하는 것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화평동 어머니께서 47세에 틀니를 하셨는데, 평생 바위 하나가 입 속에 있는 것 같다....... 하셨고 

임플란트 혹은 인조 부분틀니를  해넣은 분들 얘기는

이걸 빼고 먹어야  음식맛을 제대로 느낀다.... 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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