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사는 덕목德目은 무엇인가?


여기저기 화두를 던졌지만 답이 쉽게 돌아오지 않네요.

제 생각에는 그냥 사는 겁니다.

지겹다, 힘들다, 그만 살고프다 등 부정적 생각없이, 지치지 않는 삶의 기쁨이 넘쳐나는 모습으로, 혹은 태어났으니 그냥 산다는 자세로

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치지 않는 <삶의 지구력>이 장수의 최우선이겠습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건강함/ 경제력/ 할일에 대한 욕심.... 등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즉, 노년에  (삶의 불안요소)가 함께 하면 안되겠죠.... 혹은 (불안요소를 감내하는 힘)이 계속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아래에는 거대기업들이 200세 시대를 위해 준비하는 내용 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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