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력을 개선하고 유지하는 법:

-음악회에 갔다가 후배 한분이, 팜플릿이 안보여 읽지 못한다 하여 깜짝 놀랐다.

-필리핀 보홀로 스쿠바 여행을 다녀오는 중에; 비행기에서 작성할 서류들을 글씨가 안보여 써달라는 분들이 계시다.

-배재의 동료교수 중에는 컴퓨터 모니터를 작은건 안되겠다고... 대형모니터를 연구실에 설치하여 이제야 제대로 보인다며  데스크탑과 연결해 놓은 분도 있다 .


내 경우는 눈 잘보이는걸 과시하기 위해 핸폰의 모든 글씨로 제일 작은 사이즈로 해놓고 지낸다.

물론 어떤 책도 돋보기 없이 읽는다.

30년 단골 남재문 안경집에서 눈 검사를 하면 안경집 사장님들이 놀란다. 유교수님은 시력이 하나도 변화가 없네..... 하면서!


-나는 시력을 개선하기 위해 두가지를 한다.

① 우선은 당연히 시력혈 사혈을 하는데; 시력 관련된 모세혈관이 하나라도 막힌 경우 모두 열어주는 작업이다.

      찐득한 어혈을 제거하면 시야가 밝아지고 세상이 넓어진다. 그야말로 짱이다.


② 최근에 시작한 일로 Unicity 제품인 VISION Essential을 장복한다. 이것의 주성분은 베타카로틴~


석박서 논문 심사 때가 닥쳐오면 시력혈 사혈을 하고 작은 글씨들을 제대로 읽는데 지장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먼저 한다.

다음 열정적으로 읽고 고쳐주기를 서너차례 반복하면, 학생들은 학위를 받게 되고 논문이 완성된다.

눈을 건강하게 하는 운동도 있고, 또 적외선 찜질로 모세혈관의 어혈을 녹여주는 경우도 있겠다.





2) 체력을 유지하는 법: 당연히 운동인데, 그중에 최고는 전신운동인 수영... skin&SCUBA일 것이다. 

또 효과가 좋아 널리 인정받는 것이 발치기!   누운 자세에서 발을 서로 치는 것을 많이 할수록 좋다는 니시 자연의학. 콘텐츠.

(누운 자세로 발을 V자로 벌려 엄지발가락끼리 치도록 맞닿게 하는 반복운동)




3) 관절염 없이 사는 법:  걷고 움직이는 데에 가장 중요한 곳이 무릎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40번 이상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면서 무릎의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시기를 권함.

또 MSN(식물성 유황)을 꾸준히 드시는 것도 강점이며, 관절염 특효약을 찾는 분이라면 7유순애에게 문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가장 좋은 것은 무릎뼈 주변의 사혈로 어혈과 요산을 제거함.




4) 치아의 건강: 나의 어머니는 47세에 틀니를 하셨는데, 당시는 틀니가 부의 상징이었다. 아마 지금은 임플란트?

노년의 어머니께 틀니는 느낌이 어떤가요? 여쭈니 입속에 바위덩어리가 하나 있는 것 같다.... 하셨다.  온몸의 건강에서

내것을 그대로 가지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할진대, 그중에도 최고는 바로 치아라고 하겠다.


-요즘은 치간칫솔이 나와서 이빨과 ㅇ빨 사이에 끼어있는 어떤 것도 모두 빼낼 수가 있으니 넘나 좋다.

-잇몸이 시큰거리고 아플 때엔 풍치혈을 사혈하여 모세혈관의 어혈을 제거해주고, 잇몸 혈액순환을 도오주면 거직처럼 통증이 사라진다.

-평소에 소금물 가글, 또 은이온수  혹은 프롶리스 등 천연의 항상제로 가글하여 치아 및 잇몸의 염증을 늘 없애주어야 한다.


-이빨을 가는 등, 몸의 일부를 없애는 일은 재생이 안되는 경우에 대단히 심각하게 생각하여 결정해야 한다. 

내것을 가지고 살아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므로, 치아의 경우는 스케일링 이상은 좀 곤란하다고 생각된다.




5) 요실금과 무관한 편안한 배변활동 및  노인 체취 없이 상쾌하게 지내기:

요즘 시중에 doTerra (미국의 Plant Essential 제조판매사) 향수들이 나와서 이런저런 다양한 용도의 치유법을 설명하고 있다.

노인의 냄새는 땀구멍으로 조직의 요산이 내뿜어지는 것이라고들 하던데, 아유르베다 식의 향수맛사지 혹은 용도에 맞는

도테라 향수의 지속적인 사용 역시 요실금, 노인냄새 등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필리핀 보홀 다이빙 후 내 컨디션으로 미루어보면 수영같은 전신운동은 배변활동에 짱이다. 창자의 연동운동을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