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동안 인일 그린사랑을 이끌어 오신 이춘희 회장님과 이연옥 총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일 그린사랑이 날로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하며 회원 모두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지난 5년동안 인일 그린사랑을 이끌어 오신 이춘희 회장님과 이연옥 총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일 그린사랑이 날로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하며 회원 모두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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