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월례회에 참여했던 11회 박미란언니가
정식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시원시원한 인상에
또 샷도 시원한 모습. 너무도 좋은 언니가 또 한명 생겼습니다.

우리 후배들은 신이 났습니다.
11회 김현숙언니도 제일로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좋은 만남이 되고
그린을 사랑하는 모임~!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그린사랑~!
그린사랑의 가족이 되었음을 축하합니다.

박미란언니~!!!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