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아니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이네요.
그린 사랑이 2009년의 첫 라운딩을 하는 날!

3월의 스카이밸리는
얼마나 많은 유혹으로
그린 사랑 회원들을 현혹시킬런지......

진숙이의 좋은 일로 함께하는 아침 식사는
그 얼마나 달콤할런지...

훼어웨이에 날아다닐 회원님들의 웃음 소리는
어떤 색깔의 비누 방울일런지......

안봐도 비디오고 안들어도 오디오인데
그저 함께 하지 못함이 안타깝고 아쉬울 뿐입니다.

새 해의 첫라운딩!
언제나 그랬듯이 즐겁고 활기찰 것입니다.

즐라운딩들하시기를 혜령이가 기원합니다.

2009년에도 그린 사랑 홧팅입니다.

아자,
아자,
아자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