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사랑 창립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춘희 회장을 주축으로 

선후배 동문들이 골프사랑과 더불어

한결같이 화기애애하게 친목을 도모하는 모습

아름다웠읍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모임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뒤늦게 골프를 시작한 왕초보지만 이번 행사에 꼭 참석하려했었지요

그러나 제 개인 사정이 그렇게 허락해주지 않는군요.

그렇지만 마음만은 이 춘희회장과 더불어

모든 그린사랑회원들과 함께합니다.

작은 성의를 김 현숙 후배에게 전합니다.

그린사랑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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