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山萬野皆綠也(천산만야개록야
)
無名黃鳥作伴歌(무명황조작반가
)
朋友四人打球樂(붕우사인타구락
)
莫言此是非武陵(막언차시비무릉
)

제목: 春光(화창한 봄날 필드에서
)

산과 들이 온통 푸르고나

이름모를 새들이 쌍쌍이 노래하네

네명의 친구들 골프를 즐기누나

어찌 이곳을 무릉도원이 아니라 하리오
.

 

                       지인의 시를 옮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