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정후배!!
진작알았으면 그날 같이 라운딩했으면 좋았을껄 ~~~ 아쉽네요.
담에 일정잡아서 연락을 하면 비행기타고 언능 오세요. 비행기값 책임질지도 몰라요.ㅎㅎㅎ
그날 회장님께서는 당연 장원을 양보(?)하시고
진짜 실력의 장원은 당연 8회 최성묵선배님이셨답니다.
우리 앞팀에는 13회후배가 있었는데
매우 잘치는 인일의 선수같았어요~~
버디를 밥먹듯이 한답니다.
한번 기회가 되면 대결해 보시지요. 같은 기수끼리...
2005.05.12 14:09:00 (*.68.206.188)
13. 안원정
ㄳ!! 그러나 비행기값 책임못지심니다. 여기 벤쿠버$1300 입니다. 자비로 출전가능*^^*13회 누가 그렇게 버디를 밥 먹듯이... 그렇다면
이븐파!씽글!궁금하네요^-^* 우찌되었든 그날의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부럽다..>.,<
제 이메일 주소는 12회 춘선언니가 알고있으니 호출하실일 있으면, 그리로!!!@.,@~
재미 있으셨겠써요!?누가 장원을 했나~~~?혹시 정회장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