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계절 가을에 버금 가게 결실이 많았습니다.

26명 7팀이 지난 달 싱글을 한 박영숙이 제공한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고

마스터  코스로 알록 달록 원색의 옷을 차려 입고 라운딩을 시작했습니다.

7~8년 다져진 실력으로 안정적인 샷을 날리며 하하 호호 즐겁게 라운딩을 합니다.

 

몰라 보게 실력도 향샹 되어서 싱글 예약자 들이 줄을 이을 듯 합니다.

(그린 사랑에서  금 메달 값 많이 나갈 것 같은 예감이...)

 

메달 수여와 동반자가 주는 트로피 수여가 있었고 또 뱍  영숙이 회원들에게

비싸고 예쁜 공을 선물헸으며 메달리스트,니어, 롱기스트에게 시상을 했고

행운상도 수여했으며, 유명숙 언니는 고생한다며 총무와  애쓰는 이미애에게

귀한 새우젖을 주셨답니다.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며 귀히 여기고  정이 넘치는 그린 사랑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