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색의 실로 가디건을 짜입고 온 은혜~~
너의 솜씨에 감탄~!!!
모두들 너의 스웨터 탐내했는데... 다음에는 뜨개강좌를 한번 해주렴.
2005.12.16 17:51:03 (*.86.87.208)
12.김은혜
연옥아!
총무 맡아서 이것 저것 꼼꼼이 챙기고....
항상 고맙고 또 너의 그 정열이 어디에서 그리 샘 솟는지 궁금하다..
그런데,
오랫만에 핼쓱 야위어서 갸냘프게(?)나타난
너의 사진이 없네.....
다음엔 내가 너를 챙길께...수고 많았어,연옥아!!
2005.12.20 10:28:20 (*.226.41.138)
12.김연옥
은혜야~ 차분하고 꼼꼼한 너를 내가 따라갈수 있겠니~?
그래도 우리 12기가 뒤에서 받쳐주니까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거지~ 너희들한테 내가 고맙지.
올해안에 신자가 뭉치자는데 아쉽게 되었다.
아이들하고 스키 많이타고 내년에 뭉치자. ㅎㅎㅎ
(뭘 뭉쳐? 올겨울 눈이 많이 왔는데 눈을뭉쳐서 눈싸움하자구? ㅋㅋㅋ)
난 요즘 감기땜에 죽겠다. 너도 감기 조심해.
메리크리스마스!!
너의 솜씨에 감탄~!!!
모두들 너의 스웨터 탐내했는데... 다음에는 뜨개강좌를 한번 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