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지명제,김영희,김용숙,김현숙.
   2조---이춘희,임광애,정외숙,이선일.
   3조---김금옥,장길심,위혜순,최창주.
   4조---이선자,황혜정,김연옥,김은혜.
   5조---임경선,유명숙,유혜동,강혜령.

  메달리스트---김연옥
  우승---------유혜동
  준우승-------강혜령
  롱게스트-----황혜정
  니어리스트---김현숙
  그린 사랑상---김은혜
  참가상-------위 6명이외 14명

      3일 12시30분 부터 in,out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전날은 날씨가 무척 사나웠어요. 바람 불고 흐리고.....
   3월도 올들어 좋은 날이라는 일기예보였는데,어쩌면 이달도 정말 신기할 정도로
   화창했어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즐겁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12기와 9기가 4명씩 참석 하기에 같은조로, 또2명씩 있는기수별로, 대선배님들,
    그런데 도착시간 관계로 다소 변경이.........
    그때 그때 재미 있게 라운딩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도록 조편성을 하려고합니다.
    주변에 동기들과 함께 참석하십시요.아주 재미있습니다.
  
    이번에 처음 참석하신 지명제 선배님, 황혜정 후배,우리동기 장길심 반가웠구요,
   지난 달 안 오셨던 유명숙,임경선,두분 언니들 반가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모두 담달에 행복한 얼굴로 만나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