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도 좀 물러 간 듯하고
햇살 고운 창가에서
출근을 준비하며 몇자 올립니다.
변덕스런 봄 날씨를 가늠하지 못하고
어정쩡한 옷차림으로 어제는 딥다 추웠네여....ㅎ
오늘은 어쩔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