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어서 새로운 식구가 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동안

항상 그린사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끔 월례회도 참석하였던 김 진숙 13회 후배가

드디어 인일 그린사랑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김진숙후배의 골프실력이야 어디 빠지겠습니까?

이번 동계훈련은 같이 못하지만

3월부터의 월례회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