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계신가요. 개구리도 아닌데 모두들 동면에 들어 가신듯.
벌떡 업 하시와요. 감기 몸살 회원들도 아픈 회원들도
모두모두 훌훌 털고 일어 났으면 해요.
참 저는요. 건강 검진에서 오진이였데요,
얼마나 놀랬다고요. 잠시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했어요. (x3) (:6)

참 강신자, 이선자, 우리부부가 30, 31일 삼척을 가려하는데요.
한 부부만 더 함께 했으면 해요. 시간 되시는 분 신청하셔요.
이틀 동안 웃음 끊이지 않게 해 줄께요. (평** 코메디언이 같이가거든요.)

남편과 의논이 되신 분은 올리시든지 이 선자에게 연락하시와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