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조별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쉬웠는데요,다음 번 좋은 날씨에는 삿하는 모습도 담을 수 있음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틀에 박힌 늘 같은 모습 말고 좋은 의견있으심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