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moticon무덥운 장마 철인데 비가 안 왔다는 것도 기쁜 일이였고,
     늘 우리를 위해 수고가 많은 연옥이가 77타로 완전한 싱글을 기록해서 기쁘고,
     8ㅇ대를 친 회원이 6명이나 된다는 것이 또한 기쁜 일 이죠.
    전 회원 싱글을 목표로 하시는 회장님의 목표에 가까워 진 듯 합니다.
    아마도 여노기, 회장님 너무 기뻐서 잠 못 주무실 것 같아요.
    금옥이 올림픽 마크 기록했고, 선배 위협하는 떠오르는 샛별도 많이 있고,
    스코아 줄인 회원들이 아주 많았죠, 나는 비록 안 좋았어도 너무 너무 기쁩니다.
    후배 바르게 가르치는 모습도 좋았고, 후배의 깍듯한 선배 위함도 보기에 좋았습니다.
    실력, 매너 너무 너무 좋아지고, 단합도 잘 이루워지고 있으니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연옥!! 10번째 싱글 기록 다시 한 번 축하하고, 준 볼 감사히 잘 쓸께.. 고마워...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