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그린사랑 회원 여러분
지금쯤 나른한 피곤함속에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계시지 않습니까?
오전에 스카이밸리 가는 길은 안개가 많이 덮여 있어서 조금 걱정스러웠더니
오히려 따가운 가을볕을 가려주어 운동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계절은 어찌도 그리 빠른지요
무더위가 언제인가......하듯이 길가엔 코스모스가 바람에 살랑거리고
논에는 아라리 영근 벼이삭이 무게에 떠밀려 고개를 숙이고 있더군요
우리 그린사랑 회원님들도 그동안 땀흘려 노력하신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듯하여 너무 고마웠고 기쁘더군요
그 성취감은 자신만의 것일 겁니다
오늘 손님으로 참석하신 후배와 새로 오신 4회 후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집안에 큰 일을 겪고 몸과 마음을 덜 추스렸을 터인데
참석하여 인사까지 차리는 장길심 후배......고맙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참석하시는 3회 박성애 후배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13회 막내들이 놀라게 했다더군요
또한 우리의 연옥이......
아까워라......1타......그래도 싱글은 싱글이니까......
벌써 다음 월례회가 기다려집니다
실력들은 좋아지고,
마음은 고개숙인 벼이삭처럼 겸손한 골퍼인 그린사랑 회원님들이십니다
꿈속에서 다시 한 번 굿......샷......
지금쯤 나른한 피곤함속에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계시지 않습니까?
오전에 스카이밸리 가는 길은 안개가 많이 덮여 있어서 조금 걱정스러웠더니
오히려 따가운 가을볕을 가려주어 운동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계절은 어찌도 그리 빠른지요
무더위가 언제인가......하듯이 길가엔 코스모스가 바람에 살랑거리고
논에는 아라리 영근 벼이삭이 무게에 떠밀려 고개를 숙이고 있더군요
우리 그린사랑 회원님들도 그동안 땀흘려 노력하신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듯하여 너무 고마웠고 기쁘더군요
그 성취감은 자신만의 것일 겁니다
오늘 손님으로 참석하신 후배와 새로 오신 4회 후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집안에 큰 일을 겪고 몸과 마음을 덜 추스렸을 터인데
참석하여 인사까지 차리는 장길심 후배......고맙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참석하시는 3회 박성애 후배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13회 막내들이 놀라게 했다더군요
또한 우리의 연옥이......
아까워라......1타......그래도 싱글은 싱글이니까......
벌써 다음 월례회가 기다려집니다
실력들은 좋아지고,
마음은 고개숙인 벼이삭처럼 겸손한 골퍼인 그린사랑 회원님들이십니다
꿈속에서 다시 한 번 굿......샷......
2006.10.10 08:21:55 (*.215.225.149)
항상 엄마처럼, 이모처럼 챙겨주시는 큰언니 회장님이 계셔서
우리 그린사랑은 나날이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회원님들의 적극 협조하에 많은사항들을 결정함으로써
내년에도 그린사랑의 열기는 이어질것 같습니다.
총무로서 감사드립니다.
경기부장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그린사랑은 나날이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회원님들의 적극 협조하에 많은사항들을 결정함으로써
내년에도 그린사랑의 열기는 이어질것 같습니다.
총무로서 감사드립니다.
경기부장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2006.10.10 19:38:11 (*.38.226.45)
사진을 보니 너무 재밌어보여 슬슬 배가 아파오네요 .
다음에는 별일없어 꼭 참석하도록 할겁니다 .
그린사랑 식구들 얼굴보니 반갑네요 .
우리 회장님은 더 멋져 지셨고요...시월 그린사랑 월례회에 참석 못하신 회원님들께도 안부인사 드립니다.
다음에는 별일없어 꼭 참석하도록 할겁니다 .
그린사랑 식구들 얼굴보니 반갑네요 .
우리 회장님은 더 멋져 지셨고요...시월 그린사랑 월례회에 참석 못하신 회원님들께도 안부인사 드립니다.
2006.10.10 19:43:50 (*.52.129.245)
선배님이라기엔 좀 먼 듯 느껴져 "언니"라 부르게 되는 그린 사랑의 언니들.
언제나 그렇듯 날씨까지 알아서 기는(?) 그린 사랑의 월례회, 많이 즐거웠습니다.
오가는 차 안에서의 이야기도 정다웠고,
라운딩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언제나 꼼꼼히 챙기시는 회장 언니,
어제는 몸이 많이 안좋아보이던데 이젠 좀 괜찮아지셨나요?
독일 병정이시니까 금방 회복하실거지요?
연옥 언니, 금옥 언니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그린 사랑 모임 날이 기다려진답니다.
다음 달에는 어느 언니들과 카풀하고, 어느 언니들과 라운딩 하게 될까?(궁금& 기대!*^^*)
언제나 그렇듯 날씨까지 알아서 기는(?) 그린 사랑의 월례회, 많이 즐거웠습니다.
오가는 차 안에서의 이야기도 정다웠고,
라운딩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언제나 꼼꼼히 챙기시는 회장 언니,
어제는 몸이 많이 안좋아보이던데 이젠 좀 괜찮아지셨나요?
독일 병정이시니까 금방 회복하실거지요?
연옥 언니, 금옥 언니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그린 사랑 모임 날이 기다려진답니다.
다음 달에는 어느 언니들과 카풀하고, 어느 언니들과 라운딩 하게 될까?(궁금& 기대!*^^*)
2006.10.11 16:49:03 (*.109.74.209)
단풍이 연하게 들기 시작하는 가을들녁에서
다시 여고생이 되어
언니들과 또 반가운 동기들과
나이 1살 어린 구여운 후배들과
웃고 즐기다보니 18홀이 왜이리 빠른지요
항상 따뜻한 사랑을 베푸시는 여러 선배님들과
인일의 인물 김연옥총무의 노고 덕분에
그린사랑의 운영이 매끄러운 것 같습니다.
별 재주 없는 이 몸은
열심히 참석하고 많이 연습하여
한타라도 줄이는 것으로 보답하렵니다.
용숙언니 응원으로 첫번째 상타서 좋았고요
언니 다리 빨리 나셔서 다음 12월쯤에는 같이
니어상에 도전해보아요(:u)(:u)(:u)
다시 여고생이 되어
언니들과 또 반가운 동기들과
나이 1살 어린 구여운 후배들과
웃고 즐기다보니 18홀이 왜이리 빠른지요
항상 따뜻한 사랑을 베푸시는 여러 선배님들과
인일의 인물 김연옥총무의 노고 덕분에
그린사랑의 운영이 매끄러운 것 같습니다.
별 재주 없는 이 몸은
열심히 참석하고 많이 연습하여
한타라도 줄이는 것으로 보답하렵니다.
용숙언니 응원으로 첫번째 상타서 좋았고요
언니 다리 빨리 나셔서 다음 12월쯤에는 같이
니어상에 도전해보아요(:u)(:u)(:u)
2006.10.12 12:58:10 (*.131.13.193)
고마워, 신자, 현숙 그리고 여러분 !!
신자 어쩐지 요번엔 될 것 같더라고.
축하해. 여러개의 상을 다 탈 뻔 했다며..
맛있는 포도 사 들고 와서 라운딩 이야기
많이 해주고 즐겁게 해주어서 고마웠다오.
현숙의 <정골수> 약도 몹시 고맙고.
어서 뼈 잘 붙어서 같이 함류해야지..
나 열심히 골프 채널 켜 놓고 보고 있는데
뭐 좀 안 될까? 맞어 니어 상이나 꿈 꿔 보자 12월 쯤...
신자 어쩐지 요번엔 될 것 같더라고.
축하해. 여러개의 상을 다 탈 뻔 했다며..
맛있는 포도 사 들고 와서 라운딩 이야기
많이 해주고 즐겁게 해주어서 고마웠다오.
현숙의 <정골수> 약도 몹시 고맙고.
어서 뼈 잘 붙어서 같이 함류해야지..
나 열심히 골프 채널 켜 놓고 보고 있는데
뭐 좀 안 될까? 맞어 니어 상이나 꿈 꿔 보자 12월 쯤...
2006.10.14 08:39:36 (*.215.225.149)
신자가 용숙언니 병문안 갔었구나,
나랑 같이 가쥐.......
연락하지 않고 너만 갔니?
용숙언니,
혹시 배아프지 않으셨나요?
우찌할꼬....
다음에 병문안 가면 또 배아프실것 같은데..
그래도 조만간 갈께요.ㅎㅎ
나랑 같이 가쥐.......
연락하지 않고 너만 갔니?
용숙언니,
혹시 배아프지 않으셨나요?
우찌할꼬....
다음에 병문안 가면 또 배아프실것 같은데..
그래도 조만간 갈께요.ㅎㅎ
연옥 총무~!! 어휴~!! 그 장타에 그 열심, 그 애교... 연옥 총무 때문에 인일 그린 사랑을 사랑하게 된다고 모두 입을 모아 칭찬이 자자 합디다...
강신자 후배~! 내가 돗자리를 깔아도 될성싶으이. 어제 뭐 하나 할거라고 말했지?
운전하느라 애썼지만 , 그래도 온갖 상을 휩쓸고 왔으니 하나도 안피곤했을거야.
경기 위원장 김금옥 후배랑 한팀이 되어서 쳤는데 비록 모두 퍼팅이 좀 안 돼서 안타까웠지만 즐거웠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모두 무두 건강하세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