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 여분을 가지고 가지 않아 후반부 다양한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

바자회에서 만난 아름다운 분들 참 많았습니다.

그 중 몇 사진을 올려봅니다.

 

IMG_5354.JPG

 

바자회에 참석하기 위해 독일에서 막 귀국한 3. 이종심선배님 

 

IMG_5225.JPG

 

저서에  일일이 친필 사인을 하시는 3. 조영희 미주동창회장님

 

IMG_5280.JPG

 

이 꽃무늬 청바지  내게 어울릴까? 어디보자~   3. 송미선선배님

 

IMG_5377.JPG

 

IMG_5383.JPG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탈팻션  10. 이황은선배님

미술치료연구소를 운영한다죠?

 

IMG_5406.JPG

 

아~ 말숙씨~ 18. 말숙씨, 모자와 구두를 샀다구요 의상과 잘 어울리네요 

 

IMG_5358.JPG

 

두분 , 나무그늘 아래서 은밀히 오찬을   즐기시다가 딱 ~ ^^

 

IMG_536_1.jpg

 

모자 사고 좋아하시길래 찍어드리려니 수줍어 수줍어 하셨던 4기 이종순선배님  

 

IMG_5389.JPG

 

삼복 더위에 물건 판매를 위해 열심히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 8기 선배님 , 아름답지 않나요?

 

IMG_5408.JPG

 

물건을 사기 위해 쇼핑용 핸드캐리어까지 들고나오신 우리 모금위원장님. 대단하셨습니다 ^^

 

IMG_5409.JPG

 

1.4 후퇴때 헤어진 자매가 상봉했습니다 

7.유순애, 9, 유선애~ ㅋㅋ

그랬더니 9.조순애언니도 동참했습니다. 

신분 확인을 위해 명찰을 들고.......ㅋㅋ

역사적인 증명사진이 되었습니다

 

IMG_5417.JPG .

 

행사를 위해 뛰시는 두분의 공식 사진을 찍었는데

 표정이 너무 아름다워 가져왔습니다.

5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는 두 선배님이십니다.

 

IMG_5421.JPG

 

여기저기 매상을 올려주기 위해 이물건, 저물건 구입하시더군요

머플러 하나를 구입하시기에 잠간만 ~ 포즈를 요쳥했더니

앗! 근사한 장면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