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행사
버스를타고 설레이는 여행은 시작 되었습니다.
2010.10.26 01:02:40 (*.53.7.228)
박광선 선배님은 홀로 KTX를 타고오셨으며 추억의 수학 여행이 되기위하여는
잠시 잠간 이라도 여행단 뻐스에 동승 하셔야 한다고 경주에서 합류 하셨습니다.
2010.10.26 04:49:18 (*.179.94.12)
여기는 1호차 풍경이군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 찍어만 주다보니 제 사진이 없었는데
경주에서 찍어주신 아래 제 독사진 감사합니다.
2010.10.26 06:45:22 (*.143.254.181)
자미 선배님! 새벽 버스정류장에서의 만남은 뜻밖이었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가까이에 선배님께서 계신다는 생각을 하니 든든합니다. 건강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
2010.10.26 10:35:21 (*.250.134.48)
자미님~~~~~
자장면처럼
글로 쓸 땐 <버스>라고 하셔요(=한글표기법).
내가 배재대학교 과학영재교육센터 운영할 때, 총장께 보내는 협조문에 <쎈터>라 했다가 꿀밤먹었댔시요~
2010.10.27 10:14:42 (*.88.167.27)
말 하지 않아도 그 퍼 내는 봉사정신을 나는 보았네
자미씨 고마운 사람으로 추억되요
흥겹게 놀아 주고 찍사까지 말이요
내가 이렇게 환한 여자요?
달랑 두명 5기 인데 기도 안 죽고 서리____
얄밉지롱?
우아한 인순이가 내 까불이 기질을 불 질렀다오
아주 보람 된 인일의 가을 추억 여행을 사진까지 남겨 주었으니 이 기쁨을 어찌할꼬
2010.10.27 13:59:53 (*.219.236.33)
자미씨의 덩기~ 덩기~ 덩더꿍~~ 춤을
인일에서 따라갈 이 없을겁니다요.
너무 흥겨웠지요.
동영상의 사진들 관람 재미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