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대단한 선배님들과 함께 제 사진도 있네요~~

저는 전초현 선배님을 ~~!!

뒷모습의 사진은 아마도 서선옥 선배님 같은데~~~

아휴``~

나란히 세분의 선배님들이 모두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나는 날씬하신 김순호 선배님을 댄싱퀸으로....... ㅎㅎ

그리고 문화위원장님의 입술을 쏙 내민 표정,

뽀뽀를 기다리는 듯한 저 애정어린 표정, 너무 재밌어요.

ㅎㅎ 우째 요론일이....!

5기가 3명이나 끼었네요.

요즘 살맛납니다.

요자리에 올라온것만 해두 영광 영광 대한민국입니다~ㅇ

저는 4기 임인애언니를 추천합니다.

핑크 빳쑝에 모두를 아우르는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재밌는 사진 잘 보고 감.

저는 낭창대는 순호언니의 허리에 단연 미스 퀸으로~~!

그 날, 날씬(?)해지신 순호언니를 못뵈었습니다.

하~~제가 못 알아 뵌 것 같아요~~~^*^

아는 척이라도 해주시지요~~~ㅎㅎ

학창시절에는 땐스시간이 없었는 데, 어디서 그렇게 잘 배우셨을까요????

모두들 대단하셨어요!!

에공~

이쁜 후배들이 불러대는데

모르는척 헐수도 없구...ㅎㅎ

영희~!

그날 난 영희를 못봤다네.

창임이만 보구.

만났으믄 매트 깔아 놓구 풍선 가슴에 끼구 한번 날아 오르는건데 ㅋㅋ

참 그때가 좋았다 그쟈?

사진으로 그대 근황은 잘알고 있다우

영숙이,은희,창임,영희 이름만 뜨이믄 왜 난 가슴이 뛰는지 몰러.

언제 서실로 갑자기 쳐들어갈지두...

혜진~!

그대 귀여운 몸매 따라 갈라믄 맨발벗구 쫒아가두 못가지.

글로만 만나다가 실물을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그대는,

눈이 모든걸 대변해줍디다.

15기 후배들의 재롱잔치두 잘봤구

온니들에게 얼른 다가서는 모습이 예뻤다우

그대가 보고플때 언제든지 콜하믄 만날줄 수 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