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딸-부부목사님 트리샤 조 & 인호 김이 자택에서 온라인 예배를 띄웠읍니다.

사위목사가 딸 교회의 동영상 예배에 외조를 했읍니다.

손녀-수연이도 그 동안 많이 컷고 참, 수연이가 입고있는 재킷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입은 것입니다,

손자 수진이도 많이 컷고 의젓해 졌네요.

그 동안 캐러필러 송충이도 많이 컷네요.

교회 어린이들이 각각 집에서 키운 캐러필러를 온라인으로 보내와 소개 됬네요.


오늘 예배에 동참해 주십시요.




https://youtu.be/Iw2qasMLf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