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근언니는 8회이구요. 학교 다닐때 함께 무용하느라 합숙훈련 할 때도 노래불러주고 우리를 즐겁게 해 주었지요. 대학때 만나고 아직 소식도 모르는데 .....
항상 명랑하고 무용도 노래도 잘하는 춘근언니 보고싶습니다.(:l)
2003.08.08 12:50:07
11.전영희
아...8회,.. 정숙아..반가워 .고맙고 ,가르쳐 주어서 (:b)
2003.08.11 21:52:57
12김연옥
너무 너무 좋은 노래로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십니다.
이춘근선배님의 판을 구입해야 겠습니다.
2003.08.12 07:49:33
11.전영희
김연옥 후배.. 나하고 취향이 비슷? 순이생각 참 듣기 좋죠?
이춘근 언니가 고등학교때 우리가 중학생이었어요.(학년은 기억이 안남) 그때 그 언니가
운동장에서 마스게임의 맨 앞에서 줄을 이끌고 가는 것이 기억나는데... 나중에 가수가 되었다고... 노래도 잘하고 , 무용도 잘하고. 아마도 예능적 재주가 많았던 선배 같아요
2003.08.12 20:54:21
강명희
대학에 막 들어가니 이춘근선배님이 4학년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거의 30년 전의 기억이라 정확한지는 모르겟습니다.
2003.08.29 17:44:30
제고21회 김성훈
축하합니다. 아! 이 노래들을 그 분이 불렀군요. 오늘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홈피의 위력(?)입니다. 아마 그 분은 제 누나의 동기생인 것 같습니다.
항상 명랑하고 무용도 노래도 잘하는 춘근언니 보고싶습니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