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전영희 후배님 정말 수고 많았군요.
이곳을 방문하니 옛생각이 절로 나네요.
특히 우리9회는 졸업 30주년 기념행사시 학교를 방문한 일이 있어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학교,분숫가 정경등 옛 기억들이 다시금 일어나 30여년전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이군요.
자주 들러 보겠습니다.
인일여고 선,후배님. 특히 수고를 아끼지 않는 전영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