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 동창회장님으로 4.이미자선배님께서 2만여 인일동문을 이끌어주시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느곳에 가든 인일의 딸임이 자랑스러운건...
지금 이시간까지 지켜주신 선배님들의 발자취때문인걸 알기에
감사함뿐입니다...
어제까지 그랬듯이 오늘부터 이어지는 미래 또한
밝은 등불이 환하게 비추임은...
어제 총회장님 말씀처럼 부군이신 "KOAM" 김동옥회장님께서
음으로 양으로 많은곳에서 함께 하시기에~~~
인일총동창회 사무실 또한 'KOAM"회장님 사무실 옆에
미리 예비해 두셨다니...
이미자 총동창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영상은위에 올렸습니다.)
소형디지털카메라의 연사는카메라가 포커스를잡는몇초간의시차가필요한데 그시차없이 바로 찍히는거라서 선명도가낮군요 ~~)
인일여자고등학교 제8대 총동창회장님으로 선출되신 이미자회장님!!
축하드립니다. !!!!!!
작으마하시지만 큰힘으로 회장님의모습대로 예쁘게 그리고 크게 이끌어 가시리라 기대됩니다.
2만여 인일의 수장이되신 이미자 회장님은 Little Big woman !!! 화이팅~~~~
우와 ,,,이미자선배님,,저 기억하실른지요? 5기 김일견입니다
김일환선생님이랑 사진반 할때 선배님의 유난한 미모로 모델서신적 많은데,,
전국학생촬영대회 할때두,,고운 모습으로 모델서시구,
우리 아버지 사진전에두 선배님 고운모습 여러장 있었어요,,
졸업후,,늘 궁굼했었는데,,미국 가셧단 이야긴 듣구,,
이렇게 멋진 모습으루 금의환양하셧네요
저 북경살구요,,한국가면 꼭 인사드릴게요,,
꽁시꽁시 (축하드려요 )
오랜만에 잠시 우리 홈피를 방문했더니, 웬 경사? 와우! 우리 4기에서 총동창회장님이 나오다니~!^^
이미자 총동창회장님, 우리 남편과 함께 멀리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더욱더 인일의 큰 발전을
이뤄낼것을 바라보고 미리 박수를 보냅니다.
미자야, 축하해.
총동창회장이 되는 순간을 꼭 보고싶었는데...
겸손한 마음을 지닌 미자는 잘 해내리라 믿어.
따끈한 차 한 잔 올립니다. 회장님.
이미자선생님.
와우~카운터가 무려 1000에 육박하는군요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인일의 새 역사를 시작하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저에겐 선생님은 총동창회장이라는 직함보다
앞으로도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스승님으로 기억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오랜 세월 홈페이지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큰 뜻도 동문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며
바라옵건데, 새로운 임원진과 더불어 동문들과 소통하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디 귀를 열어 많은 동문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디지털 매체를 최대한 활용하시어
쌍방 소통하는 회장님이 되어 주실 것을 또한 간곡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 세월 동안 네명의 총동창회장님을 통해 다양한 리더십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또 다른 리더십이 인일 역사의 변화와 발전을 가져오지 않을까 큰 기대를 해보며
이제는 체력도 역량도 부족해져서 계속 도와드리지 못하게 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진 편집 안해도 고우시지만, 선생님 사진을 예쁘게 보이도록 편집해서 올렸으나
2000년대 초 한국에 오셨을 때 고교 졸업 후 처음으로 선생님을 뵈었죠.
올림프스 호텔에서 몇몇 친구들과 함께 사부님과 상면했을 때 사진 한장 올려보며
축하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그리고 사부님의 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신임 총동창회장님,
새 동창회의 출범을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노고에 미리서 감사드립니다.
인일 총동창회가 더욱 성숙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 7기는 어떤이는 선생님으로 호칭하고...어떤 이는 언니로 호칭을 하던데요.....
하여간 <화이팅!> 이심다~~~~
용상욱선배님
제가 오늘 날짜로 최고 관리자 권한를 넘겼기 때문에
수정을 할 수가 없어요
이 댓글에 사이즈를 줄인 첨부파일로 올릴테니 다운받아서
다시 첨부하세요
용상욱선배님~
긴 세월 간직하고 있는 이 사진이
이렇게 빛을 보는군요
작은 어린이가 60년 후 오늘날 이렇게 변할 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이러한 사진으로 인해
동문들이 더욱 동창회장님에게 다가가 친근감을 느낄 것같습니다.
선생님의 쾌할하고 다정하며 배려있는 성품으로 보아
낮은 자세로 온 오프라인상 동문들과 소통하여 함께 어우러지며
동문들의 작은 소리, 쓴소리 , 된소리에도 귀 귀울여주시고
그리하여 반목없는 동문화합을 이끌어 내시리라 믿어봅니다.
은사님! 회장 맡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임기동안도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일의 힘이 되어주실것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