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박 4일동안의 자리 비움이 있었는데 무사히 원위치로 왔습니다.
자리를 비웠다해도 온라인상으로 모든 것을 알 수있었고,
염려해주신 선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밀린 일 정리하고
봄날팀과 통화를 시도하니 무려 16명이 모였다고 하네요
5기가 5명
11기가 1명
소년 1명
나머지는 12회라고 합니다
12회의 파워가 짐작이 가는군요.
막강 봄날, 파워 봄날, 꽃이 지지않는 영원한 봄날입니다
동학사를 방문한 후 계곡에 모두 발을 담그는 일정(일명 봄날의 세족식? *^^*)을 거행하여 거룩한 걸음으로
5시 현재 유성 스파텔로 이동하고 있으며
늦은 밤에라도 오시는 분들 환영한다고 합니다
광란(洸瀾)의 밤이 준비되어있다고 하는군요
내일은 김진규 공주대사범대학장(5회 한영순선배님 옆지기)의 가이드로 관광을 즐긴 후
성대한 오찬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저녁 8시 이후에 나머지 중계를 해드리겠습니다.
자리를 비웠다해도 온라인상으로 모든 것을 알 수있었고,
염려해주신 선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밀린 일 정리하고
봄날팀과 통화를 시도하니 무려 16명이 모였다고 하네요
5기가 5명
11기가 1명
소년 1명
나머지는 12회라고 합니다
12회의 파워가 짐작이 가는군요.
막강 봄날, 파워 봄날, 꽃이 지지않는 영원한 봄날입니다
동학사를 방문한 후 계곡에 모두 발을 담그는 일정(일명 봄날의 세족식? *^^*)을 거행하여 거룩한 걸음으로
5시 현재 유성 스파텔로 이동하고 있으며
늦은 밤에라도 오시는 분들 환영한다고 합니다
광란(洸瀾)의 밤이 준비되어있다고 하는군요
내일은 김진규 공주대사범대학장(5회 한영순선배님 옆지기)의 가이드로 관광을 즐긴 후
성대한 오찬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저녁 8시 이후에 나머지 중계를 해드리겠습니다.
2005.07.04 21:17:15
9시발 스파텔통신
12기 3金과 1명의 소년은 집으로집으로 떠났고
남은 일행은 노래방으로 직빵했답니다.
아마도 지금부터 광란의 밤이 시작될 듯합니다.
고잔소방파출소에 소방관아저씨들더러 스탠바이 하라고 해야겠군요
12기 3金과 1명의 소년은 집으로집으로 떠났고
남은 일행은 노래방으로 직빵했답니다.
아마도 지금부터 광란의 밤이 시작될 듯합니다.
고잔소방파출소에 소방관아저씨들더러 스탠바이 하라고 해야겠군요
2005.07.04 21:25:44
중계석에서 잠시 빗겨나서..........
일찍 자려고했는데 올나잇한다고 밤새 문자가 띵띵!!!!!!! 하면 어쩌나요?
음.............................................................................................~
앞으로 봄날 모임은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현장에서 즉석 생중계를 하는 것이 더 실감나겠어요
한쪽에서는 열심히 모임을 갖고
한쪽에서는 열심히 타자치고
그리고 멀리 한쪽에서는 열심히 게시판을 쳐다보고
모임도 모임후기도 모두 스피디해야 박진감이 있습니다
일찍 자려고했는데 올나잇한다고 밤새 문자가 띵띵!!!!!!! 하면 어쩌나요?
음.............................................................................................~
앞으로 봄날 모임은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현장에서 즉석 생중계를 하는 것이 더 실감나겠어요
한쪽에서는 열심히 모임을 갖고
한쪽에서는 열심히 타자치고
그리고 멀리 한쪽에서는 열심히 게시판을 쳐다보고
모임도 모임후기도 모두 스피디해야 박진감이 있습니다
2005.07.04 21:56:01
9시 39 분 통신
불덩어리를 안고 사는 인일보물단지 한명을 건졌다고 김순호회장님이 전화를 하셔서 리자는 샤워하다가 전화 받으러 튀어나왔습니다.
임옥규 ~ 이런 보물이 우데서 나왔지? 하는 회장님은 까무러치기 일보직전이시군요, 음성이.
체구는 작은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덩어리로써 인기짱이랍니다, 옥규동문은.
정말 고잔소방파출소 출동대기 시켜야겠어요
핸드폰으로 들려오는 섹쉬이한 목소리가 임옥규동문이라고 하는데 노래 제목은
"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라는 곡으로서 리자가 노래방 출입한지 십년이 넘은거 같은데 첨듣는 제목이군요 ^^
어째거나 임옥규동문의 인일의 밤 솔로무대를 마련하지 않으면 모두가 후회할 것이라는 회장님의 멘트가 즐겁습니다.
못가신 분들, 안가신 분들 모두가 후회할 것같군요
담번 봄날 날짜를 빨리 잡아주세요.
12회 30주년은 안 봐도 비디오일 것같습니다. 임동문 때문에
불덩어리를 안고 사는 인일보물단지 한명을 건졌다고 김순호회장님이 전화를 하셔서 리자는 샤워하다가 전화 받으러 튀어나왔습니다.
임옥규 ~ 이런 보물이 우데서 나왔지? 하는 회장님은 까무러치기 일보직전이시군요, 음성이.
체구는 작은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덩어리로써 인기짱이랍니다, 옥규동문은.
정말 고잔소방파출소 출동대기 시켜야겠어요
핸드폰으로 들려오는 섹쉬이한 목소리가 임옥규동문이라고 하는데 노래 제목은
"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라는 곡으로서 리자가 노래방 출입한지 십년이 넘은거 같은데 첨듣는 제목이군요 ^^
어째거나 임옥규동문의 인일의 밤 솔로무대를 마련하지 않으면 모두가 후회할 것이라는 회장님의 멘트가 즐겁습니다.
못가신 분들, 안가신 분들 모두가 후회할 것같군요
담번 봄날 날짜를 빨리 잡아주세요.
12회 30주년은 안 봐도 비디오일 것같습니다. 임동문 때문에
2005.07.04 22:44:25
노래방을 다 끝내고 500원을 투여하고 30분간 사용하는 이너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500원에 목숨걸고 10명의 눈 40여개가 19인치 모니터 앞에 모두모두 눈을 굴려가며
혹여 자신의 이름이 안나왔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한줄 한줄 읽어가고 있는 와중에
저의 배가 너무 아파서 이만 저는 물러가고,,
다음 소식은, 곽경래가 올립니다.
곧 올라가서 수다방을 열어 친목을 도모하고 낼 일찍 공주대로
출발하여 알찬 하루를 보내고 헤어지게 되겠습니다.
그럼 올라가서 뵙지요.
500원에 목숨걸고 10명의 눈 40여개가 19인치 모니터 앞에 모두모두 눈을 굴려가며
혹여 자신의 이름이 안나왔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한줄 한줄 읽어가고 있는 와중에
저의 배가 너무 아파서 이만 저는 물러가고,,
다음 소식은, 곽경래가 올립니다.
곧 올라가서 수다방을 열어 친목을 도모하고 낼 일찍 공주대로
출발하여 알찬 하루를 보내고 헤어지게 되겠습니다.
그럼 올라가서 뵙지요.
2005.07.05 05:27:35
나도 피곤해서 일찍 그만 잠이 들어버렸는데 혹시 밤새 문자가 왔을까싶어 들어왔어.
거기도 이너넷이 되나보구나 ;:)
새벽의 소나무내음과 산새소리, 상큼한 새벽공기가 정신을 맑게 하는구나.
오늘도 계속 문자 보내기 바랍니다.
저 역시 외부에서라도 이너넷을 이용하여 현장 중계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오
거기도 이너넷이 되나보구나 ;:)
새벽의 소나무내음과 산새소리, 상큼한 새벽공기가 정신을 맑게 하는구나.
오늘도 계속 문자 보내기 바랍니다.
저 역시 외부에서라도 이너넷을 이용하여 현장 중계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오
2005.07.05 12:51:02
안광희로부터의 전보접수 12시 경
안광희는 너무나 즐겁던 나머지 복통이 일어나 침을 맞는 등, 겨우 진정이 되었답니다.
즐거우면 배가 아프다는 새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
백제 왕능등을 지금 답사하는데 마치 여고시절 수학여행 온 것같은 느낌이라고 하는군요
제가 아는 안광희는 1년 365일 인일여고생입니다.
김진규선생님께서 너무도 친절히 가이드를 해주시는데
작년에 그렇게 뜨겁던 14기가 불참한 것에 대해 좀 섭섭하신 듯하다고요
이번 만 날이겠나요? 또 다른 봄날에 동문들과 함께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요
요기까지 전하고 저는 또 외출합니다.
아이구 바쁘다 바뻐.............
안광희는 너무나 즐겁던 나머지 복통이 일어나 침을 맞는 등, 겨우 진정이 되었답니다.
즐거우면 배가 아프다는 새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
백제 왕능등을 지금 답사하는데 마치 여고시절 수학여행 온 것같은 느낌이라고 하는군요
제가 아는 안광희는 1년 365일 인일여고생입니다.
김진규선생님께서 너무도 친절히 가이드를 해주시는데
작년에 그렇게 뜨겁던 14기가 불참한 것에 대해 좀 섭섭하신 듯하다고요
이번 만 날이겠나요? 또 다른 봄날에 동문들과 함께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요
요기까지 전하고 저는 또 외출합니다.
아이구 바쁘다 바뻐.............
2005.07.06 08:07:20
전영희 아나운서.
아까버요. 전 세계로 진출해야할 사람인디~
워찌 그리 실감나는 맛깔스런 중계를 하나요?
이번엔 이렇게 재주있는 사람은 워떻게 생겼나 보려 했는데 또 못봤네.모야? (x24)
공주 박물관에서 예쁜 컵 받침이 있길래 봄날 모임을 추억하며 차 마시려고 샀는데 모두 리자온니 학장님 책을 못 받았다고 섭해하길래 내가 광희 후배 줬어요.
리자온니 주라고.
인일 홈피를 위해 이렇게 애쓰는데 무엇이 아까우리오.
바쁜 와중에 생중계해준 보답이 될라라?
아까버요. 전 세계로 진출해야할 사람인디~
워찌 그리 실감나는 맛깔스런 중계를 하나요?
이번엔 이렇게 재주있는 사람은 워떻게 생겼나 보려 했는데 또 못봤네.모야? (x24)
공주 박물관에서 예쁜 컵 받침이 있길래 봄날 모임을 추억하며 차 마시려고 샀는데 모두 리자온니 학장님 책을 못 받았다고 섭해하길래 내가 광희 후배 줬어요.
리자온니 주라고.
인일 홈피를 위해 이렇게 애쓰는데 무엇이 아까우리오.
바쁜 와중에 생중계해준 보답이 될라라?
2005.07.06 08:12:34
아참~ 바빠도 한마디는 써야겠네.
이번 모임의 감상 한마디.
잭 니콜슨이 주연한 영화제목 이어요.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ab)(:ab)(:ab)(:y)
이번 모임의 감상 한마디.
잭 니콜슨이 주연한 영화제목 이어요.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ab)(:ab)(:ab)(:y)
2005.07.06 08:50:34
리자온!
잠도 못자고 넘 수고 많이했어요
때 맞추어 리자온이 왔으니 망정이지
안왔으믄 울뻔 했어요
우리들의 그곳에서의 주제는
리자온으로 시작해서 리자온으로 끝났답니다
담엔 노트북 가져가라구?
저 거시기 리자온것 있으믄 빌려 주실라우? ㅎㅎㅎ
특청이 있어요
인일 총동문의밤에 <임옥규 스테이지>를 하나 넣어 주시지요
야~~~~~~!
증말x1000000000000 이여요
갸가 어디 숨었드랬대?
인일 출신들은 기냥 공부만 허는 범생이덜인 줄 알았는데
팔방미인이여 !!! ㅉㅉㅉㅉㅉ (혀 내두르는 소리)
좌우간 난 입이 모자라니까.......
리자온 증말 고마웠어요
역시 맏며느리인 화림이가 다르구만
리자것 확실히 챙기대
리자온!
그대가 있기에 우리가 다리뻗고 즐긴다는것
알아주시고 정말x100000000000000 싸랑합니다 .(:l)(:f)(:l)(:f)(:l)(:f)(:l)
잠도 못자고 넘 수고 많이했어요
때 맞추어 리자온이 왔으니 망정이지
안왔으믄 울뻔 했어요
우리들의 그곳에서의 주제는
리자온으로 시작해서 리자온으로 끝났답니다
담엔 노트북 가져가라구?
저 거시기 리자온것 있으믄 빌려 주실라우? ㅎㅎㅎ
특청이 있어요
인일 총동문의밤에 <임옥규 스테이지>를 하나 넣어 주시지요
야~~~~~~!
증말x1000000000000 이여요
갸가 어디 숨었드랬대?
인일 출신들은 기냥 공부만 허는 범생이덜인 줄 알았는데
팔방미인이여 !!! ㅉㅉㅉㅉㅉ (혀 내두르는 소리)
좌우간 난 입이 모자라니까.......
리자온 증말 고마웠어요
역시 맏며느리인 화림이가 다르구만
리자것 확실히 챙기대
리자온!
그대가 있기에 우리가 다리뻗고 즐긴다는것
알아주시고 정말x100000000000000 싸랑합니다 .(:l)(:f)(:l)(:f)(:l)(:f)(:l)
2005.07.06 09:31:56
선배님!
지가요......봄날 모임에 못간 것이 속상한데 다들 즐거움에 취해서 비몽사몽들 하시구 중계방송한 리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으셔서 쫌 심통이 나서리 댓글을 하나 썼다가 에효~ 큰사람이(덩치가 큰 걸 말함) 이럼 안되지 하고선 지웠걸랑요?
솔직히 말하면 심통부리면 천당에 못갈 것 같아서 지웠어요 *^^*
혹시 그 문장 보신거 아닌가 모르겄네요
그거 지우고 나서 갑자기 두분이 리자를 찾으시니 말이여요
갑자기 ㅎㅎㅎㅎ 업드려 절받기 한거 같아서 계면쩍어요 부끄러비....................
그 문장이 뭐냐하믄요
..............................
우쒸~~ 나는 며칠간의 외유 끝에 귀가하자 마자 옷도 벗지 못한채 봄날팀에게 전화 걸어
중계방송 시작하고, 혹시나 전화나 문자오면 게시판에 몇자라도 적어두고 자려고 컴퓨터 켜 놓고 있다가 그만 잠이 들어버렸는데
나 쳐다보는 사람 한명도 없네,.......우쒸.
삐져서 담 부턴 중계 안할 것임.봄날이라고 안 부르고 여름날이라고 부를라고 시방 작정함.
리자 삐지면 대책없음. 으으윽~
...............................
뭐, 이런 문장이여요
그리고 인일의 밤 행사는 추진위원장님이 알아서 하시는 거구요
제가 이러구 저러구 하는 것이 아니지만 빽은 써볼께요, [임옥규 스테이지]를 적극 추천할께요
근데 정말로 임동문이 거시기 뭐냐 벽에 그렇게 거시기 했어요?(x8)
지가요......봄날 모임에 못간 것이 속상한데 다들 즐거움에 취해서 비몽사몽들 하시구 중계방송한 리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으셔서 쫌 심통이 나서리 댓글을 하나 썼다가 에효~ 큰사람이(덩치가 큰 걸 말함) 이럼 안되지 하고선 지웠걸랑요?
솔직히 말하면 심통부리면 천당에 못갈 것 같아서 지웠어요 *^^*
혹시 그 문장 보신거 아닌가 모르겄네요
그거 지우고 나서 갑자기 두분이 리자를 찾으시니 말이여요
갑자기 ㅎㅎㅎㅎ 업드려 절받기 한거 같아서 계면쩍어요 부끄러비....................
그 문장이 뭐냐하믄요
..............................
우쒸~~ 나는 며칠간의 외유 끝에 귀가하자 마자 옷도 벗지 못한채 봄날팀에게 전화 걸어
중계방송 시작하고, 혹시나 전화나 문자오면 게시판에 몇자라도 적어두고 자려고 컴퓨터 켜 놓고 있다가 그만 잠이 들어버렸는데
나 쳐다보는 사람 한명도 없네,.......우쒸.
삐져서 담 부턴 중계 안할 것임.봄날이라고 안 부르고 여름날이라고 부를라고 시방 작정함.
리자 삐지면 대책없음. 으으윽~
...............................
뭐, 이런 문장이여요
그리고 인일의 밤 행사는 추진위원장님이 알아서 하시는 거구요
제가 이러구 저러구 하는 것이 아니지만 빽은 써볼께요, [임옥규 스테이지]를 적극 추천할께요
근데 정말로 임동문이 거시기 뭐냐 벽에 그렇게 거시기 했어요?(x8)
2005.07.06 10:00:20
먼저 쓴건 못보구
우리 맘이었다우
근데 갸<임옥규> 말야
온몸속의 끼를 다 불살릅디다
몸을 지탱할수 없은 만큼....기러니 벽에 기대다가 나중엔
쪼그라 집디다.....
하두 구석탱이루 기어 들어가서리 이몸이 데불구 나왔잖어요
아 근데 또 기어 들어 가는 기야요
본인도 모르는것 같어요
아! 맞어 <윤복희>씨 처럼 부르더라
나 갸한테 반해서 내가 지금 펜클럽 하나 만들랴구허요
갸를 5기에 한번 초청헐까?
안되어...갸가 내다릴 붙잡고 <봄날>팀덜이
갸덜 30주년때
분홍 치마입고 봄날 주제가를 불러 달라나???
그러더니 금새 곰배령 가자더니
3초도 안되 뭐 브라질 계를 하자나???
한번에 몇가지 일을 한꺼번에 추진하더라구....
나도 내친구덜 한테 니뺑뺑이에 정신 하나도 읎다 지청구 먹는데
갸덜 친구덜은 암시롱도 안한가벼
기냥 실실 웃대
언니 잘걸렸다 하믄서
담에 만나거든 일한번 벌려 봐야 것스....ㅎㅎㅎ (x18)(x18)(x18)
우리 맘이었다우
근데 갸<임옥규> 말야
온몸속의 끼를 다 불살릅디다
몸을 지탱할수 없은 만큼....기러니 벽에 기대다가 나중엔
쪼그라 집디다.....
하두 구석탱이루 기어 들어가서리 이몸이 데불구 나왔잖어요
아 근데 또 기어 들어 가는 기야요
본인도 모르는것 같어요
아! 맞어 <윤복희>씨 처럼 부르더라
나 갸한테 반해서 내가 지금 펜클럽 하나 만들랴구허요
갸를 5기에 한번 초청헐까?
안되어...갸가 내다릴 붙잡고 <봄날>팀덜이
갸덜 30주년때
분홍 치마입고 봄날 주제가를 불러 달라나???
그러더니 금새 곰배령 가자더니
3초도 안되 뭐 브라질 계를 하자나???
한번에 몇가지 일을 한꺼번에 추진하더라구....
나도 내친구덜 한테 니뺑뺑이에 정신 하나도 읎다 지청구 먹는데
갸덜 친구덜은 암시롱도 안한가벼
기냥 실실 웃대
언니 잘걸렸다 하믄서
담에 만나거든 일한번 벌려 봐야 것스....ㅎㅎㅎ (x18)(x18)(x18)
2005.07.06 10:10:58
동문모임의 진미는 동기들끼리만 모인 사람들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모르거야요
그런데 말씀을 듣고보니 옥규후배가 가는 노래방은 벽이 다 헐지 않을까 쪼금 염려되는군요
저기요,,,,,,,,,,,,,,,,, 귀좀주세요 ....(광희도 언젠가 벽을 흝으면서 노래하더만요)
그런데 말씀을 듣고보니 옥규후배가 가는 노래방은 벽이 다 헐지 않을까 쪼금 염려되는군요
저기요,,,,,,,,,,,,,,,,, 귀좀주세요 ....(광희도 언젠가 벽을 흝으면서 노래하더만요)
현재 3.고형옥, 11.김혜숙 두명이 더 도착하여 합이 18명입니다
이름알기께임을 하고
온천욕을 즐긴후 다과중이랍니다.
온천욕을 할 때 의복을 어떻게 하고서 했는지 궁금증이 발동하는군요
다 벗고 하는가요? ^^
11회와 12회에 김혜숙 모두 참가한 것이군요
11회에는 김혜숙이 2명 있습니다.
이번에 참가한 11.김혜숙은 대전지역의 큰손으로 정보입력이 되어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