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공양희입니다.
이제야 지나온 고등학교 시절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김은숙 동문의 강요(?) 덕분입니다.
자주 들러서 추억을 더듬으며 못다한 사랑을 쌓아 보렵니다.
모든 '인일' 동문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