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계에서 유일한,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등단 작가들의 동인지!
은희경 송혜근 전경린 윤명제 박자경 한정희 김지수 송우혜.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으로 등단한 여덟 작가들이 모여 내놓는 네번째 동인지.

분노와 좌절, 상처와 고통의 한복판에서 발견한 삶의 진실, 그 속에서 솟아오른 희망에 대한 믿음. 여류 소설가 8인이 내놓은 최신 자선 소설집인 이 책은 우리 문학의 성취도를 한눈에 보여준다



위의 정보을 보면 여류 8명 가운데 우리 동문이 두분이나 계시군요
송혜근선배님은 8회이고, 윤명제선배님(7.지명제선배님의 필명)이십니다.

사진에서 두번째 줄이 송혜근선배님
네번째 줄이 윤명제선배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