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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의 수화와 함께하는 공연 입니다.

사회의 그늘에 있는 사람들을 보다듬는 공연이라 마음이 경건해 지네요.

 

옥규야!!!

혜숙아!!!

 

수고 했어.

 

12기 동생들 수화 배우기 어려웠을텐데 많이 힘들었죠?

사랑합니다.